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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머피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선거 레이스 중도 하차..앤디 김 유력

이채원 기자 입력 03.24.2024 02:02 PM 조회 2,806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선거 레이스에서 타미 머피 뉴저지주지사 부인이 오늘(24일) 중도 하차를 발표했다.

타미 머피는 뉴저지 연방상원 선거 민주당 후보 자리를 놓고 한인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유력 후보로 꼽혀왔다.

머피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바쁘고 힘든 몇 달을 보낸 후에 오늘 상원 선거 캠페인을 중단한다”며 “나는 항상 사실에 충실했지만  분열되고 부정적인 캠페인으로 이 레이스를 계속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 출마하고 미국의 많은 부분이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동료 민주당원과 싸우는데 자원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타미 머피의 중도 하차로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지명될 확률이 높아졌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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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watchu 1달 전
    속보: 선거자금 99% 가 법률과 변호사 비용으로 탕진되고 있는데 캠페인은 꿈도 못 꿈, 당선 완전 물 건너감 요즘 악마 트럼프 $5 이라도 달라고 구걸 방송하고 다님 Bond Surety 30곳 모두 거부 당함, 그 이유는 트럼프의 악명 높은 먹튀 근성과 그의 부동산 가치가 빚 때문에 $454 밀리언의 가치 조차 없다고 함 이놈은 원래 빌리언에어가 아니였는데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인 사기꾼이자 연쇄 강간범임 곧 파산하고 모든 부동산 강제 차압당한 후에 감옥 가서 개처럼 사망할 것임 이놈 시체는 까마귀 밥으로 사용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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