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아파트 건축 구조물 강풍에 무너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9/2018 10: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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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헐리웃 일대 공사 현장 구조물이

강한 바람에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오늘(19일) 새벽 4시 30분쯤

8277웨스트 파운틴 애비뉴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 건물내 건축현장에서  임시 가설물이

강한 바람에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부적절하게 설치된 타프와 목재들을

모두 제거했으며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건물 지붕에 플라스틱 커버를 덮어씌우는 작업까지 마무리했다.

 

이로인해 한때 파운틴 애비뉴 선상의 스윗져와 하퍼 애비뉴 구간

양방향 통행이 차단됐다가 오전 9시 25분부터 재개통됐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