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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포함 아시안 윤락여성 무더기 검거

김혜정 입력 02.01.2017 03:32 PM 수정 02.01.2017 04:25 PM 조회 18,530
뉴저지에서 한인을 포함한 윤락여성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블룸필드 지역의 스파 업소 4곳에서 올해 68살의 종 리씨와 58살의 김하연씨 등 아시안 여성 6명이 매춘과 무면허 업소 운영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주로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와 백페이지 닷 컴 등을 통해 버젓이 성매매 광고를 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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