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서 한인을 포함한 윤락여성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블룸필드 지역의 스파 업소 4곳에서 올해 68살의 종 리씨와 58살의 김하연씨 등 아시안 여성 6명이 매춘과 무면허 업소 운영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주로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와 백페이지 닷 컴 등을 통해 버젓이 성매매 광고를 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