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실직으로 연체라기보다 부분 페이먼트를 재작년 10월부터
작년 2월까지 5개월 정도 하던중 NOD는 안받앗고 페이먼 독촉 전화만 몃번 받다가 페이먼이 조금 할만하여 밀린돈 다 갚고 새롭게 지금까지
안밀리고(한달 반의 월급이 있어야 페이먼이 가능하여 매딜 1일이 아니라 15일쯤) 냅니다. 앞서 말했듯이 한달 월급으로는 힘들어 작년
10월말쯤에 B O A 론모디 이벤트에 참석하여 서류를 제출했읍니다. 그른데 어제 확인결과 아직도 REVIEW중이라고 하네요. 이벤트 당시에는
길어도 4개월이라고 했는데..안해줄려고 시간만 끄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사설이 길어졋내요 질문은 현재 오바마 재융자 와 원금을 줄여 준다는
프로그램이 있다는데..이상태에서 가능할련지요..물론 자격요건이 될련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의 투자기관은 페니맥이라고 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
합니다.
A.
페니멕은 새로워진 오바마 재융자 프로그램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Fannie Mae아니면 Freddie Mac에서 융자를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지난 12개월간 페이먼트가 늦지 않으신 분에
한합니다.
융자조정의 결과를 4개월 이전에 받아 보신분은 드뭅니다. 조금더 기다리셔야 융자조정의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융자조정을
해주는 회사에서 단어의 선택을 잘못하여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을 현혹 시키는 말이 있습니다. 원금 삭감. 융자금액의 일부를 떼어서 이자를
0%로 해주며 페이먼트를 일시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게해주는 것으로서 원금 삭감이라고 잘못 알고 계십니다.
우선은 융자조정의 결과를 지켜
보시고 만약 실패를 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실 것인지를 생각해 두시는 것도 현명한 방법 입니다.
연락 주시면 상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김원석 부동산 에이전트 Direct: 213-369-9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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