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학생의 이민청원서가 승인 되었습니다. 만 21세인 김군은 작년 1월에 신청해서 이민청원서 승인까지 받았으며
올해안에 영주권까지 받을 전망입니다.
그러나 함께 신청한 누나는 감사에 걸려 아직 노동허가서가 승인 되지 않은 상태이며, 친 누나의 케이스는 9월에 감사 결정을 받은 케이스로 올 11월에 승인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 노동허가서 감사 결정을 받은 분들은 이 시기를 예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케이스 중에서 2013년 11월 우선일자를 가지고 있는 케이스의 노동허가 승인이 나왔는데 이 케이스는 감사 결정된 케이스 였고 이 케이스보다 5개월 늦게 신청된 케이스들이 작년 9월에 노동허가 감사 결정을 받은 것이기에 이런 예상이 가능하였습니다.
즉, 작년에 노동허가서 감사 결정 받으신 분들 자신의 노동허가서 결과를 이시기와 비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