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0대 주 모 씨는 당뇨, 콜레스테롤, 무릎 관절 등으로 고생하다가 미라클터치를 접한 지 3달여 만에 무릎 통증으로부터 해방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매일 쓰면 쓸수록 산화철이라는 노폐물과 냄새가 빠져나가고 몸이 가벼워지는 것도 함께 느꼈다. 배 속 변의 기운까지 없애 주자 당 수치도 서서히 내려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관절염은 흔히 퇴행성 관절염으로 잘 알려진 골 관절염, 만성 염증성 관절염인 류머티즘 관절염과 극심한 급성 통증을 일으키는 통풍 등으로 나뉜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손가락, 손목, 무릎, 발가락 등의 말초 관절을 잘 침범하는데 자가항원을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착각하고 공격을 하게 돼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킨다. 관절통 이외에 피로감, 식욕부진, 발열, 우울증 등의 전신증상도 나타난다.
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를 연결해 주는 관절의 연골의 수명이 다 되어 닳아 없어지면서 염증과 통증이 발생되는 질환이다.
뼈의 관점에서 보면 관절염이 어느 부위에 나타나든 원인은 똑같다. 인체에 산화철이 퇴적하여 독기, 음기, 냉기가 가득 차고 노화에 따른 인체전기 부족으로 독소를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 대부분이 약으로 근근이 유지하다가 약물로 인한 후유증이 심해 각종 장기를 다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때로는 임시방편으로 마사지를 받아 보지만 하루 이틀만 시원할 뿐 재발이 된다. 어떤 분들은 죽은피를 매일 빼 주어야 좋다며 부황을 뜨는데 사실 부황은 일 년에 한두 번이면 족하다. 왜냐하면 죽은피가 생기는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면 피를 뺀 자리에 다시 죽은피가 생기기 때문이다. 일부는 근육주사를 맞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또한 한동안 통증을 마비시키는 일시적인 처방에 불과하다.
근본적으로 회복이 되려면 맨 먼저 골반 내 독소를 없애 줘야 한다. 이후 손이 저리거나 손가락이 굵어진 분들은 어깨와 엘보를 먼저 다스려 준 후 손가락 마디마디를 터치해 주어야 한다.
무릎 관절과 발목 관절이 있는 분은 반드시 고관절을 다스려 준 후에 무릎과 발을 동시에 터치해 줘야 한다. 많은 분들이 무릎이 아프면 이곳만 다스리다 보니 근치가 되지 않고 해답을 찾지 못하는데 바로 병의 뿌리가 고관절에 있기 때문이다. 고관절 속에 스며있는 변독을 제거하다 보면 서서히 무릎도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울러 발목 관절이나 발바닥 염증이 있고 발가락이 자꾸 꼬이는 분은 고관절~무릎~발목의 순서로 곳곳 뼈를 다스려 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부탁하는 것은 평소에 필요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항상 과한 것은 우리 몸에 독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맛있는 것만을 찾아다니는 것도 관절을 망가뜨리는 원인임을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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