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임학섭

뼈과학연구소 소장

  • 자연치료 테라피스트

131. 성경 속 씨 뿌리는 자의 비유와 실제 치유 효과

글쓴이: 미라클터치  |  등록일: 05.22.2025 15:19:48  |  조회수: 34

 #1. 어느 날 갑자기 대, 소변이 조절이 안 되어 않아 팬티에 지리는 경험을 한 80대 남성이 본원을 찾아왔다. 신문 칼럼을 보고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분들이 미라클터치를 통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보고 자신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그래서 마음먹은 대로 됩니다.”라고 답을 해주자 자신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응답을 했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뼈 독소작업을 시작하자 불과 1주 만에 새벽에 소변으로 잠을 깨던 것이 2~3번에서 1번으로 줄어들고 한 달도 안 되어 팬티에 지리던 것이 확연히 잡히게 되었다. 대략 5개월쯤 되자 이제는 변이 더 이상 새어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1년 후에는 당당히 한국 여행도 다녀오고 현재는 전립선 약을 끊고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성경에 보면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나온다.

첫 번째로 길가에 씨를 뿌리는데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는 표현이 나온다. 즉 말씀을 듣기는 하였어도 깨닫지 못하여 사탄이 즉시 와서 뿌려진 말씀을 빼앗아 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많은 분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이론에 박혀 하늘 에너지가 몸으로 들어와 독소를 없애 뼈를 살려 준다는 이야기를 전해 드리면 무슨 이야기냐며 고개를 젓는다. 한마디로 무지몽매한 상태를 말해준다.

두 번째, 돌밭에 씨를 뿌리는데 흙이 깊지 않아 싹이 나왔으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어 말라 버린 케이스이다. 말씀이 뿌리를 내리지 못할 정도로 삶에서도 완고한 고집으로 뭉쳐 마음의 문이 닫힌 사람들의 경우이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기 이론으로 무장되어 있다. 주위에 좋아진 사례를 목격하여도 그건 그 사람의 특별한 케이스이지 나에게는 통하지 않는 이야기라며 애써 부인한다. 중풍환자처럼 고집이 세고 화를 버럭 내는 스타일이다. 파킨슨병 환자도 마찬가지이다. 골반과 발끝이 막혀 뼈가 말라 있고 발톱이 노랗게 죽어 있다.

세 번째는 가시떨기 위에 씨를 뿌리는 비유가 등장한다. 씨가 가시떨기에 떨어져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하지 못하는 사례로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욕심이 들어와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이다. 입으로는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하지만 선뜻 돈 생각에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례이다. 죽게 되면 돈 뿐만 아니라 세상 어느 것도 같이 무덤에 갖고 갈 수 없는데 마음 문을 꽁꽁 걸어 잠그고 사니 안타깝기가 그지없다.

마지막으로 좋은 땅에 씨를 뿌려 30, 60, 100배의 결실을 맺는 자로 이들은 말씀을 듣고 깨달은 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깨닫는 자이다. 그래야 말씀도 능력을 갖고 역사를 하듯이 하늘 에너지도 뼛속으로 잘 스며들게 된다. 마음을 어떻게 먹고 시작하느냐에 따라 똑같이 출발하였어도 병에서 탈출하는 시점은 전혀 다르다. 상기의 80대 남성처럼 사모하는 영혼에게 하늘 에너지는 잘 들어가고 치유 효과가 빠르게 된다. 생명이 마음에서 난다는 성경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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