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독점SALES BRANCH 운영자 or DIFFERENT STYLE sales CONSULTANT ) 5 /30 일 까지 접수

글쓴이: Lonelyrock  |  등록일: 05.14.2024 13:33:22  |  조회수: 121
지역
미국 전지역 
직종
전문직 
연락처
(999propertygroup@gmail.com 
담당자
Tom 
고용정보
직원수 15명 이하 
※ 사기글 주의사항 ※
비트코인, 재무설계 등 부업을 빙자하여 수수료를 요구하는 글은 스캠이므로 절대 연락하지 마시고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돌연사(突然死)나 급사( 急 死)를 사전에 응급상태를 발견 하여 응급쎈터 로 이송,생명을 구하는 비접촉 Radar sensor 와 software 를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기기의 판매및 설치 본사 software 를 이용한 platform service 를 Amazon cloud 연계 하여 입원자 및 도움이 미국 전지역 에  SALES BRANCH  운영 할자  (50명) 과DIFFERENT STYLE sales CONSULTANT(200 명) 5/30까지 접수후 6/10까지 통보함
필요한 senior 의 상태를 시간별,주간별 월별 통계를 software program 를 이용 컴퓨터에 자동 기억 됩니다, it checks 1) heart rate, 2) respiration 3) indoor temperature, 4) body temperature, 5) apnea, 6) falls, and 7) movement recording on every 15 seconds for 24 hours. Installed, one manager can care for 50 people. So if standards are exceeded or an emergency situation occurs, quick action can be taken to save lives. In particular, if a radar sensor is installed on the door to the room of a patient with memory problems such as dementia or Alzheimer's, when the patient leaves the room, an emergency signal is sent to the administrator and an alarm sounds. 현제 local government(New York state) 의 독거 senior citizens 의 돌연사 방지용 으로 납품 한후 그결과를 너무 만족 스럽다고 평가를 받아 예산이 확보 되는데로 1차구매 금액인 $500,000.00보다 2배이상 구매 한다고 합니다 현제 건강보험 회사 에서도 medical device 로 등록 되면 대량 구매를 한다고 함 본사는 MARKETING 의 새로운 방법인 소비자 와 직접대면 SALE 에  도전할 분은 이력서 와 간단한 자기 소개서를 email로제출바랍니다(999propertygroup@gmail.com),
다음과 같이 운용됩니다
Sales Branch partner 에게는 공장원가+ 1 year platform + shipping fee 로 물건을 공급하여 일정한 지역의 exclusive 권리를 주어 자기가 business owner 로 참여하게 함 노인상대가 70% 이상이고 장래 MEDICAL DEVICE 로 될때는 보험회사, LOCAL 정부의 폭발적 수요가 예상됨

Sales CONSULTANT  는 판매가의; 10% sales commission +bonus 다른 상품과 다른 점은 한번 고객에게 sales 했으면 그 customer 가 platform service(customer 는 platform service 를 안받으면 radar sensor 는 작동이 안됨) 를 계속 받는한 계속적으로 sales commission 매년 혹은 매월 받을수 있습이다 
U.S.A: The Eagle technology Inc
Email : theeaglegroupinc@gmail.com
「맥케어 리빙랩」 고독사 예방 및 대처사례
- 2024.04.04 작성
- 작성자: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이수현 과장, JCFT


○ 어르신 위기 상황 확인 및 대응
- 어르신 기본정보: 전정길(41.08.28/83세)/ 대치1단지 103-301
‘24.3.14 McKare 플랫폼 데이터 분석에 이상징후 감지
취침시간 중 화장실 사용 빈도수 급격히 증가 (0시~07:30 까지 22회 사용)
익일 정상으로 돌아 옴
‘24.3.19 McKare 플랫폼 데이터 분석에 이상징후 감지
취침시간 중 화장실 사용 빈도수 급격히 증가 (0시~07:50 까지 15회 사용)
익일 정상으로 돌아 옴
‘24.3.21 McKare 플랫폼 데이터 분석에 이상징후 감지
취침시간 중 화장실 사용 빈도수 급격히 증가 (0시~07:40 까지 26회 사용)
익일 정상으로 돌아 옴
‘24.3.24 McKare 플랫폼 데이터 분석에 이상징후 감지
취침시간 중 화장실 사용 빈도수 급격히 증가 (0시~07:40 까지 16회 사용)
주간에 정상 활동
‘24.3.25 McKare 플랫폼 데이터 분석에 이상징후 감지
취침시간 중 화장실 사용 빈도수 급격히 증가 (0시~06:10 까지 13회 사용)
이상징후 연속 2일 발생, 낮시간에 정상 활동
‘24.3.26 McKare 플랫폼 데이터 분석에 이상징후 감지(알람발생)
취침시간 중 화장실 사용 빈도수 급격히 증가 (0시~07:35 까지 22회 사용)
이상징후 연속 3일 발생, 낮시간에 정상 활동, 알람내용 상황 전파
‘24.3.27 McKare 플랫폼 데이터 분석에 이상징후 감지
취침시간 화장실 이용없고, 가정내 활동 급격히 저하 (알람발생)
안방에만 19시간 지속적으로 존재, 오전 10시경 화장실, 현관 이동 기록만 감지
이상알람을 통해 전담인력에게 상황보고(19:52), 가정방문 등 대상자 상태 위험수준 파악 요청 --> 익일 강남종합사회복지관으로 보고 (해당기관 담당자 퇴근시간 이후로 익일 보고하기로 함)
‘24.
3.28 13:00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상황인지>>
- 생활지원사가 기관으로 방문해서 문을 열어주지 않는데 어르신댁에 설치되어 있는 맥케어를 통해 모니터링 요청함. 전날(3/27) 오전10시경 방문시에도 문을 열어주지 않아 옆집에서 112 신고를 통해 강제 개방하여 확인하였으나 이상없음으로 철수 하였음 (전달 맥케어에 10시경 실내 활동감지와 일치 함)
- JCFT에서도 맥케어 모니터링 분석결과 및 어르신 이상징후 감지 상황 보고함. 분석 결과를 토대로 플랫폼 이상동작 상태가 아님을 확인하였고, 해당 어르신 건강상태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14:00 - 당사자 집, 핸드폰으로 연락을 드렸으나 모두 연결되지 않았고, 가족(여동생)도 전화를 받지 않음.
- 긴박한 상황으로 인지 후, 개포3동 주민센터로 신고하고 내용을 소통함. (개인가정방문 및 즉각조치를 위해서는 근거자료가 필요했으며, 맥케어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여 긴급하게 대응할 수 있었음.)
15:00 - 개포3동 주민센터 103동 담당주무관, 팀장이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어르신 상태가 위독함을 확인함.(산소포화도 이상)
- 119에서는 보호자가 있어야 어르신 병원이송이 가능함을 안내함
15:30 - 여동생이 있으나 거주지가 멀고 고령으로 바로 동행이 어렵고, 여동생은 자녀가 와야(5:30경) 같이 이동할 수 있다고 함.
- 강남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가 우선 동행하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함.
16:10 - (당사자의 여동생 동의하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송(병원도착)
- 어르신 건강상태에 대해 의료진들이 여러 차례 문의를 했으며 그동안의 생활패턴과 달라진 부분, 안방에서만 계시고 거동이 어려웠던 일자 등에 대해 맥케어 데이터를 근거로 설명함.
~20:00 - 어르신 건강상황: 폐관련 기저질환, 합병증으로 폐렴, 폐혈증 등으로 상태가 위중함.
- 여동생과 조카가 병원으로 와서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인계함. 당사자는 입원조치함.
‘24.
4.01 9:30 - 현재 병원 입원 중에 있으심 (강남세브란스병원)
15:00 - 어르신 조카와 만나 어르신 상태와 이후 절차 등에 대해 논의함
  (개포3동 주민센터 방문 동행 진행)
- 28일, 29일에는 사람을 잘 못 알아보셨는데, 30일~현재는 그래도 사람도 알아보고 정신도 많이 돌아오신 것 같다고 함.
‘24.
4.02 19:30 - 당사자 사망


[붙임자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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