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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에 타이어 로테이션 하고 계십니까

타이어를 로테이트 할 좋은 때는 오일 체인지를 할 때입니다. 물론 1년에 한번 오일 체인지를 하거나 1년에 1만마일 이상을 주행한다고 가정할 때입니다. <이하 Cars.com 자료>

대부분 차 회사들은 타이어 로테이트 주기를 오일 체인지 주기와 같이 하라고 권장합니다. 대부분 경우에는 7,500마일이나 6개월에 한번씩 입니다. Ford, Volkswagen과  Toyota 는 1만마일도 괜찮다고 합니다.
1년에 7,500마일 이하만 운전하지 않는다면, 6개월 정도에 한번 타이어 로테이션 하면 됩니다.

모든 차의 드라이브 휠 위에 얹혀진 타이어는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힘을 포장 도로 위에 싣기 때문입니다. 엔진과 트랜스미션의 무게로 인해 증폭되는 전륜구동형 차는 앞 타이어가 운전을 거의 다 합니다. 1년에 두 번 정도 앞뒤 타이어를 로테이트 하면 힘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타이어가 균등하게 마모됩니다. 4륜구동형 역시 타이어 로테이션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Subaru는 7,500 마일이나  7.5개월에 한번, 더 빨리 되는 걸로 권장합니다.

물론 예외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카 유형이 그렇습니다. 오너 매뉴얼에 있는 주기를 꼭 참고하시고, 적어도 1년에는 한번은 타이어를 로테이션 하세요. 타이어 로테이션은 꼭 딜러에서 할 필요 없습니다. 타이어 딜러와 타이어 수리점에서는 약 30달러에 로테이션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