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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내 차를 망치는 장기주차 차량 관리팁 3가지

여러분은 차를 얼마나 자주 운행하시는 편인가요?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중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주말에 나들이를 갈 때 운전대를 잡으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렇게 어쩔 수 없이 장기주차를 해야 하는 상황, 내 차는 괜찮을까요?

장기주차해야 하는 내 차, 괜찮을까?

장기주차해야 하는 내 차, 괜찮을까요? 안타깝게도 너무 오랜 장기주차는 타이어 변형과 엔진 소품에 마모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 몸도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다가 오랜만에 움직이려면 평소보다 더 큰 에너지가 필요한 것처럼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내 차를 좋은 컨디션으로 오래 타고 싶다면 장기주차는 삼가야 하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장기주차를 해야 한다면 지금부터 소개드릴 3가지 팁은 꼭 기억하세요!

1.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배터리 단자 분리하기

오랜만에 운전을 하려고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걸어도 도저히 시동이 걸리지 않았던 경험, 있으신가요? 바로 배터리가 방전되었기 때문인데요.

배터리는 차량의 전력을 공급해 주며 기본적으로 자동차 엔진의 시동을 걸어주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배터리의 전력은 주행을 하며 자연스럽게 충전되는데요.

하지만 오랫동안 주행을 하지 않고 주차만 한다면 계속하여 대기전력이 소모되고 특히 블랙박스 상시녹화 기능을 사용할 시, 배터리는 훨씬 더 쉽게 방전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주 이상의 장기 주차가 예상된다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해두고 CCTV가 잘 보이는 곳에 차를 주차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적정 타이어 공기압 넣어주기

타이어를 장시간 한곳에 오래 주차할 시 타이어의 한 부분만 자동차의 하중을 견디기 때문에 타이어에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공기압이 낮아진 상태에서 오래 방치되면 타이어 변형은 더 빨리, 더 쉽게 올 수 있는데요.

타이어 변형을 막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금이라도 주행을 해주는 것이지만, 주행을 하기 힘든 경우라면 타이어 공기압을 충분히 보충해두어 조금이라도 타이어 변형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3. 엔진오일과 냉각수 순환시키기

오랫동안 차량의 시동을 켜지 않으면 오일이 순환하지 않아 엔진 구석구석을 감싸고 있는 유막이 말라버릴 수 있습니다. 유막이 말라버린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주행을 하게 되면 엔진 부품에 심각한 마모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엔진오일의 순환은 아주 중요한데요.

유막은 보통 일주일이 지나면 마르기 시작하기 때문에 적어도 일주일에서 이주일에 한 번은 시동을 걸어 엔진오일뿐 만 아니라 냉각수도 순활 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 주차 후 오랜만에 주행한다면

오랜 기간 차를 방치한 후에 운전을 할 때에는 평소보다 더 차를 조심히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주행을 하기 전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 엔진오일과 냉각수의 상태 등 기본적인 사항을 점검해 주세요.

그런 후 이상이 없으면 시동을 걸어 3~5분가량 공회전을 시켜 가라앉은 엔진오일이 엔진 구석구석을 충분히 순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좋습니다.

<출처 : Daum Blog 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