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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레브 매칭 적용한 유럽 전용 B세그먼트 SUV '바이욘' 완전 공개

현대자동차가 유럽 판매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라인업에 신규 추가되는 B세그먼트 SUV '바이욘(Bayon)'을 완전 공개했다. 올 상반기 본격적인 판매가 예정된 해당 모델은 콤팩트한 차체와 여유로운 실내, 다양한 지능형 안전 및 연결 시스템이 주요 특징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차명 바이욘은 프랑스 남서부 휴가지 중 하나인 '바욘(Bayonne)'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것으로 해당 모델이 유럽 전용 모델로 제작된 만큼 유럽의 유명 휴가지에서 차명을 따왔다.

현대차 유럽 마케팅 및 제품 부사장 안드레아스 크리스토프 호프만은 "SUV가 전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음에 따라 우리는 유럽 도시를 달릴 수 있는 동시에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는 모델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동급 최고의 커넥티비티와 안전 기능, 날카롭고 특별한 디자인, 현대차의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바이욘이 주요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신차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탑재하고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정체성을 반영해 혁신적 상품성을 구성했다. 유럽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바이욘은 B세그먼트 SUV 모델로 '코나'보다 작은 차체를 바탕으로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서 대형 공기흡입구가 탑재되고 얇은 주간주행등을 장착해 공격적인 형상을 이룬다. 헤드램프는 주간주행등과 분리된 형태로 바이욘의 유니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붉은색 얇은 선으로 연결된 화살표 모양 테일램프가 탑재되고 측면 램프는 차체 폭을 더욱 확장시키며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인다. 기본으로 15인치 휠이 탑재되고 최대 17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으며 외장은 총 9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10.25인치 디스플레이 중 선택 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제공하고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또한 제공된다. 또한 바이욘은 최신 현대 블루 링크 업그레이드를 갖춰 다양한 최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누를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업데이트 된 카파 엔진이 장착되어 향상된 연료 효율성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한다. 또 T-GDi 엔진은 최적의 효율성을 위해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맞물리고 수동 변속기를 더할 경우 최적의 연료 효율성을 발휘한다.

라인업 최상위에는 48볼트 시스템이 맞물린 최대 출력 120마력의 1.0리터 T-GDi 엔진이 탑재되고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된다.

이후 트림에선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제거되고 6단 수동 또는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만 탑재된다. 주행 모드는 에코, 노멀, 스포츠 등 3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바이욘은 현대차 고성능 N 브랜드 외 최초로 레브 매칭 기능을 탑재한 SUV 모델로 이를 통해 주행 중 변속기 단을 낮추는 경우 순간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하고 빠른 재가속이 가능하다.


<출처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