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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전기차 개발 계획 공개돼

<사진 출처: http://www.greencarreports.com/>


청소기를 만드는 회사의 차를 구입하겠는가?


코드가 없고 먼지 주머니가 없는 청소기로 유명한 영국의 다이슨(Dyson)사가 곧 자체 전기차를 만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정부 문서에 따르면, 영국의 윌트셔(Wiltshire)에 있는 다이슨 본사에서 그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이 문서는 우연히 영국 정부가 이 프로젝트에 재정 지원을 하는 것을 우연히 밝혔다


영국 정부는 다이슨 본사에 새로운 배터리 전지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다이슨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난 수요일 국가 기반시설 정책 계획(National Infrastructure Delivery Plan)이 공개되었다. 


구체적이지 않은 재정 지원 금액은 다이슨의 본사 지역에서 민간 투자와 그리고 17 4백 파운드(2 4 5백만 달러)의 민간 투자로 돌려받고 5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고 이 계획은 밝혔다.


다이슨과 영국 정부 모두 이 공개에 어떤 언급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다이슨의 CEO맥스 콘즈(Max Conze)는 전기차 프로젝트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우리는 그 어떤 것도 배제 하지 않고 있다.”말한 바 있다.


애플은 널리 애플 전기차를 개발한다는 소문이 있고, 그러한 전후 사정 때문에 다이슨 CEO의 언급이 다이슨의ㅡ전기차에 대한 암시로 일부에 비춰졌다.


좀 더 실질적으로, 또한 다이슨은 고체의 배터리 제조업체인 색티3(Sakti3)를 지난 해 9천만 달러에 사들였다.


Sakti3는 여전히 개발 중에 있고 몇 년 동안 다이슨의 지원으로 조차도 상업화를 할 준비가 되지 않을지도 모르는 전기차 기술을 위한 자동차에 적용하는 것을 주시해왔다. 


고체의 배터리 전지는 가연성의 액체 리튬 이온 전지를  고체 물질로 대체한다. 가령 그 이름을 


Sakti3는 불연성의 전극이 좀 더 안전할 것이고,  에너지 밀도를 감안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이슨은 이미 다이슨의 코드가 없는 청소기와 다른 제품들에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고, 이 가전제품들에 고체의 배터리를 사용할 예정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고체상태의 배터리는 또 다이슨 전기차가 지닌) 중요한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자동차 사업으로 뛰어드는 것은 쉽지 않아서, 다이슨이 정말로 전기차 사업에  진지하다면 얻을 수 있는 어떤 장점을 필요로 할 것이다.


<출처: http://www.greencarre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