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보르기니의 아스테리온 LPI910-4 컨셉은 파리모터쇼에서 가장 치열한 예상끝에 공개된 차 중의 하나였으며 이 이탈리안 수퍼카 회사 램보르기니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파리에서 전시된 이 파란색 전기차 아스테리온은 이번 목요일 공개된 후, 수 많은 카메라와 호기심에 찬 구경꾼들에 의해 둘러싸였습니다. 램보르기니사는 이 아주 낮은 차체의 고속 스피드스터가 램보르기니의 역사상 첫 번째 플러그인 개솔린 전기 하이브리드 차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내 : 아이보리 색상의 가죽, 알루미늄, 탄소섬유 그리고 타이타늄은 고급스러운 실내를 제공합니다. 널찍하다고는 할 수 없을지 몰라도, 실제로 스토리지 공간은 다른 램보르기니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더욱 커졌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태블릿은 오디오, 에어컨 그리고 네비게이션 기능을 컨트롤합니다.
외관 : 자동차의 이름에 싸움소의 이름을 붙이는 것을 선호하는 램보르기니의 전통에 따라 그리스신화 속에 나오는 사람 몸에 소의 머리를 한 괴물, 미노타우르의 이름을 따서 만든 아스테리온은 가장 최근 램보르기니 디자인의 특징이 되어 온 더욱 곡선이고 거의 경사지지 않은 각도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아스테리온의 모습은 램보르기니의 아벤타도르나 우라칸과 같은 모델과는 다르긴 하지만 아스테리온은 틀림없이 램보르기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