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테슬라 모델 S 치명적 충돌,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우려 증가시켜
정부 안전 규제(Federal safety regulators)는2015년형 테슬라 모델S 세단 전기차의 오토파일럿(Autopilot)이라고 불리우는 자율 주행 기술과 연관된 첫 번째 사망자를 조사중이다.전미 고속도로 교통 안전 위원회(National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HTSA)는 목요일 지난 5월 플로리다주 윌리스턴(Williston, Florida)에서 운전자의 사망을 초래한하이웨이 충돌 후 약 2만5,000대의 모델S로 추정되는 차량들의 자율주행 차량통제 시스템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07/01/2016 | 조회수: 3,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