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투싼, 이렇게 변했다.
준중형 SUV 대표 모델인 투싼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됐다.현대차는 15일, 올 뉴 투싼의 출시행사를 글로벌 라이브로 공개했다. 이번 투싼은 4세대 신형모델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신형모델은 4,630x1,865x1,665mm 크기로 기존 모델 (4,480x 1,850x 1,650mm)대비 150mm나 길어지는 등 덩치가 커졌다. 휠베이스도 기존 2,670mm에서 2,755mm로 85mm가 늘었다. 덕분에 중형 SUV 이상의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09/16/2020 | 조회수: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