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상복'터진 기아 스팅어와 현대 엘란트라
2018 기아 스팅어 <출처: 기아자동차>기아자동차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위크'가 뽑은 '2018 드라이버 초이스 어워즈'를 받았다.9일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모터위크의 드라이버 초이스 어워즈는 전문가 필진이 미국 내 150여 종의 승용차, SUV, 트럭 가운데 주행 역동성, 성능, 기술, 실용성, 연료효율, 구매가치 등을 비교 평가해 선정한다.스팅어는 14개 범주로 나누는 수상 부문에서 '올해 최고의 차'로 뽑혔다.
02/09/2018 | 조회수: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