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외딴 사막 지역에서 비밀 마약 제조시설이 적발돼 시가 약 1,250만 달러에 달하는 필로폰 1,378파운드가 압수됐다. 연방 마약단속국과 지역 경찰은 지난달(7월) 28일 해당 시설을 급습해 결정형과 고농축 액상 형태의 필로폰을 대량 압수했다. 현장에서는 현금 약 8만 달러도 발견됐다. 멕시코 국적자 3명은 마약 제조 혐의로 체포됐다. 이번 수사는 올해 1월 LA 일대에서 활동하던 시날로아 카르텔 관련 마약 밀매 조직을 추적하면서 시작됐다. 수사당국은 약 6개월 동안 펜타닐 2만 정과 필로폰 20파운드를 압수한 뒤 수사망을 좁혀 사막 지역에서 운영되던 비밀 제조시설을 찾아냈다. 시설 위치를 파악하는 데는 지상 감시와 전자 감시, 항공 정찰 등이 동원됐다. 지난달 28일 연방 마약단속국과
트럼프 행정부가 CA 해안에서 각종 개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주정부의 해안 관리 권한을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연방 상무부 산하 국립해양대기청 NOAA는 CA주 해안 관리 정책이 연방법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재평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평가 …
폭염과 전쟁 등 지정학적 긴장이 겹치면서 세계 식량 가격이 3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오늘(7일) 발표한 7월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131.1로 전달 130.3보다 0.6% 상승했다. 지난해(2025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1.0% 올랐으며, 2023년 1월(131.2) …
극심한 폭염이 전기료부터 여행, 야외활동까지 일상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ORC 공공문제연구센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약 8명은 지난 1년간 폭염이 전기료에 영향을 줬다고 답했다. 2024년 69%보다 늘어난 수치다. 특히 서부와 중서부에서 폭…
팔로스버디스에서 실종된 반려견이 27일간의 수색 끝에 코요테의 공격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남가주 곳곳에서 코요테 무리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재키 미르(Jacky Mir)는 지난 5월 반려견 ‘퍼피’가 갑자기 사라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안전 문제와 관련해 5억6,700만 달러를 추가로 부담하라는 법원 명령을 받았다. 뉴멕시코 법원은 어제(6일) 메타에 5억6,700만 달러 규모의 아동·청소년 피해 대책을 시행하도록 명령했다. 이 가운데 4억2…
사우스LA에서 장기간 거리에 방치된 차량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됐다. 주민 신고 후 72시간 동안 차량이 움직이지 않으면 단속 대상이 되며, 이후에도 그대로 있으면 견인될 수 있다. 커런 프라이스 LA 시의원은 어제(6일) 방치 차량을 정리하기 위한 ‘거리 정리, …
롱비치에서 전동 더트바이크를 타던 10대 2명이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쳤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그대로 달아났다. 롱비치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7월) 25일 오후 6시 21분쯤 마켓 스트리트와 엘름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16살과 17살 소년은 전동 더트바이크를 …
삼전닉스 하락에 코스피도 급락
코스피가 28일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 등의 여파에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금융감독당국과 한국거래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의 상장 심사 기간을 다른 ETF 상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