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긴장으로 유가와 개솔린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코스트코 주유소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트코는 어제(28일) 발표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최근 주유 부문에서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특히 개솔린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주유를 위해 코스트코를 처음 찾는 신규 회원들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론 바크리스 코스트코 CEO는 "분기 마지막 5주가 회사 역대 최고 주유 판매 주간이었다"며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코스트코 주유소를 이용한 신규 회원들도 생겨났다"고 전했다. 이는 이란과의 갈등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이에 따라 개솔린 가격도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유소를 찾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적 전반도 호조를 보였다. 코스트
올해(2026년) 초 미네소타 주에서 이민자 단속 중 총기를 사용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체포됐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오늘(29일) ICE 요원 크리스천 캐스트로가 텍사스에서 체포됐다. 캐스트로는 지난 1월 14일 미니애폴리스 소재 주거지에서 베네수엘라 이민자 훌…
[앵커멘트] LA 시 전역에서 구리 도난 피해가 급증하면서 지난 6년 사이 가로등 수리 요청이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 수도전력국은 현행 민간 보안 인력은 체포 권한과 총기 소지 불가 등 한계가 있다며 자체 무장 경찰대 창설을 공식 추진하고 나섰지만 …
중국 정부 대리 활동 혐의로 기소된 아케디아 에일린 왕 전 시장이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왕 전 시장은 오늘(29일) 연방법원에서 외국 정부를 대신해 활동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해당 혐의는 최대 징역 10년형에 처해질 수 있는 연방법 위반이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29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며 시작한 백악관 상황실 회의가 종료됐다고 AFP 통신이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 51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최종 결…
오렌지카운티 존 웨인 공항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10만 달러가 넘는 성금이 모였다. 항공기 급유 업무를 담당하는 제임스 블레어(James Blair)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90세 어머니를 부양하며 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무릎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통…
UC 리버사이드 인근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대가 짙은 연기로 뒤덮였다. 화재는 오늘(30일) 오전 아이오와 애비뉴 3900블록의 한 2층 아파트 건물에서 발생했다. 불은 건물 상층부를 중심으로 번졌으며,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짙은 연기는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