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명 중 1명은 5년 이상 승진이나 연봉 인상 없이 경력이 정체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닝글래스 연구소와 뉴욕대학교 전문대학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인의 24%가 5년 이상 승진 또는 실질적인 임금 상승을 경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경력 정체 문제는 공식 통계에 제대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경력 정체가 개인에게는 장기적인 임금 손실을, 기업에는 인재 활용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30만 건 이상의 경력 이력을 분석한 결과, 경력 정체는 직종과 산업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공공행정과 부동산, 제조업, 금융·보험업 종사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IT 분야는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구진은 경력 정체가 개인의 능력 부
[앵커멘트] 2026 FIFA 월드컵 개막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월드컵 관련 사기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LA에서만 8경기가 열리는 만큼 티켓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가짜 티켓 판매와 피싱 사이트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예…
주식시장은 5일간 이어왔던 상승 모멘텀을 마침내 멈추고 3주 만에 최악의 sell off mode로 돌아섰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폭발하며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ADP 민간고용은 16개월 최대 증가폭을 기록한 반면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린 글로벌 서비스업 PMI…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등이 각축을 벌이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시장에 뛰어들었다. 오늘(3일) 메타에 따르면 '와츠앱'과 '메신저' 등 메시지 전달 앱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AI 에이전트 '메타 비즈니스 에이전트'가 출시된다. 메타의 AI 에이전…
CA 주에서 지역 교육청 직원들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인 40대 남성이 사살됐다. 경찰과 연방수사국(FBI)은 15시간 동안 인질극을 벌인 용의자 올해 41살 앤서니 스콧 설즈-해리스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어제(2일) 오후 베이커스필드의 한 4층짜리 상업용 건물에 침입해 …
LA카운티 제14 오피스 판사 선거에 출마한 아이린 리 검사가 선두를 유지중이다. 오늘(3일) 새벽 기준 LA카운티 선거관리국 개표 결과 아이린 리 검사는 59만 5천603표, 59.0%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앤지 크리스티데스 후보는 41만 3천809표를 얻어, 아이린 리 검사가 18만 1…
CA주 보험국장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제인 김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CA주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개표율 56.8% 기준 제인 김 후보는 110만여 표, 23.7%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민주당 소속 벤 앨런 주 상원의원은 89만4천232표, 19.2%로 2위를 달리고 있으며, 공화당의 스테이시 …
CA 예비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인 후보들의 성적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CA주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주하원 66지구에 출마한 폴 서 랜초 팔로스 버디스 시장은 현재 2만 1천844표, 25.6%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인 제시카 조니아 말도나도 후보는 2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