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서 첫 집을 마련하기 가장 유리한 도시는 랭캐스터라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LA를 비롯한 남가주 대부분 도시는 전국에서도 첫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평가됐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첫 주택 구매 환경을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에 포함된 남가주 52개 도시 가운데 37개 도시가 하위 100위에 포함됐다. 반면 전국 상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남가주 도시는 랭캐스터가 유일했다. 랭캐스터는 전국 80위를 기록하며 남가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택 구매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부동산 시장 여건이 양호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지만, 삶의 질 부문에서는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 새로운 관세를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국도 영향을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3월부터 과잉생산과 강제노동을 이유로 각국을 대상으로 301조 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는 연방대…
3살 여아가 집 앞에 놓인 아마존 택배를 주우려다 방울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KTLA에 따르면, 사고는 최근 산타클라리타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아이는 엄마가 "아마존 택배가 도착했다"고 말하자 선물인 줄 알고 서둘러 마당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갈색 택배 봉투…
이번달(7월) 중동에서 발생한 이란의 공습으로 부상한 미군이 약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션 파넬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7월 7일 이후 약 100명이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간주된다"고 이 집계를 확인하면서 이 가운데 96%는 임무에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이…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가 집 안에서 전 집주인 가족을 포함한 유해 3구를 발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오늘(20일) 보도했다. 코네티컷주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유해 3구 가운데 2구는 해당 주택의 전 소유주와 그의 아들로 확인됐다. 나머지 유해 1구는 DNA 감식을 통해 신…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했던 '10% 글로벌 관세'가 오는 24일 금요일 종료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대체할 '무역법 301조 관세'를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미가 무역 합의로 도출한 '15% 상한'이 지켜질지가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