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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CA, 누구 책임인가" 주지사 후보 베세라·힐튼 정면충돌

[로컬뉴스] 10.01.2026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나선 민주당 하비에르 베세라와 공화당 스티브 힐튼이 TV 토론회에서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힐튼은 높은 생활비를 민주당의 장기 집권 탓으로 돌렸고, 베세라는 힐튼의 감세안이 교육과 의료 예산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맞섰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캘리포니아를 바꾸겠다는 도전자와 검증된 경험이 필요하다는 전직 장관이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공화당 스티브 힐튼 후보와 민주당 하비에르 베세라 후보는 어제(9월 30일) 버뱅크에서 열린 주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생활비와 주택, 이민, AI 등을 놓고 한 시간 동안 공방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