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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저렴한 주택에 4억6,700만 달러 투입…‘맨션세’ 논란 속 역대 최대 지원

[로컬뉴스] 09.22.2026
LA시가 저렴한 임대주택의 신규 건설과 기존 주택 보존을 위해 약 4억6,700만 달러를 투입합니다. LA시의회는 22일 13대 0으로 주택사업 지원을 위한 NOFA, 즉 자금지원 공고 발행을 승인했습니다. 공고는 오는 10월 13일 발표될 예정으로, 개발업체와 비영리 주택기관 등은 LA시 주택국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보조금과 융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LA시의 ‘Homes for LA’ 프로그램 2차 사업으로, 임대주택 건설과 보존을 위해 시가 제공하는 자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자금은 새로운 저소득층 주택 건설뿐 아니라 임대료 제한 의무가 만료될 위기에 놓인 기존 저렴한 주택을 보존하고, 노후 아파트의 주요 시설을 수리하는 사업 등에도 투입됩니다. 재원의 상당 부분은 이른바 ‘맨션세’로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