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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 타고 뇌 손상" 100명 넘게 주장...식스플래그에 소송 잇따라

[로컬뉴스] 09.23.2026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의 롤러코스터 'X2'를 탄 뒤 뇌 손상을 입었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100명을 넘는 가운데, 탑승객 3명이 놀이공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 변호인단은 최근 두 달 동안 X2 탑승 후 뇌 손상을 겪었다고 주장하는 100명 이상을 의뢰인으로 받아들였으며, 앞으로 소송이 더 제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X2 탑승 후 숨진 크리스토퍼 홀리의 유족이 놀이공원 측과 소송을 합의로 마무리한 데 이어, X2의 안전성을 둘러싼 소송이 다시 제기된 것이다. 원고 중 한 명인 파멜라 기옌은 지난 7월 딸의 16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았다. 기옌은 마지막으로 X2를 탄 뒤 혼란과 방향 감각 상실을 느꼈고, 이후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았을 때는 약 2주가 지난 뒤였다고 말했다. 기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