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 새 이사장에 정문섭 선출

문지혜 기자 입력 06.19.2019 04:18 PM 조회 1,567
이영송 전 이사장(왼쪽)과 정문섭 신임 이사장(오른쪽)이 악수를 나누고있다.
LA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는 오늘(19일) 제 23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정문섭 씨를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총 21명의 이사 중 15명이 참석한 오늘(19일) 이사회에서 정문섭 씨는 만장일치로 제 7대 이사장에 선임됐다.

정문섭 신임 이사장은 하기환, 박형만, 이영송으로 이어지는 전임 이사장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시니어센터를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문섭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년으로, 다음달(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