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 의사당에 역사상 처음으로 성소수자 상징 깃발 계양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7/2019 17:34:10 | 수정 06/17/2019 17: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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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Pride Month’,

성소수자(LGBTQ) 인권의 달이다.

 

이 ‘성소수자 인권의 달’을 맞아

북가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 의사당에는 이를 기념하는

무지개 색 깃발이 계양됐다.

 

무지개색 깃발은 성소수자들의 상징으로

주 의사당 발코니 등에 걸린적은 있지만

깃대에 계양된 것을 역사상 처음이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성소수자 인권의 달’을 축하했다.

 

이어 무지개 색 깃발 계양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모든 사람이 환영받는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 의사당에 내걸린

무지개 색 깃발은 다음달 1일까지 계양된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