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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제이슨 제룰로, 30만 달러 현금, 보석 털려

이황 기자 입력 09.25.2017 11:14 AM 조회 1,696
헐리웃 스타들의 빈집털이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유명 싱어송 라이터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도 수 십만 달러의 현금과 금품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지난 22일 저녁5000블락 버날덴(Vanalden) 에비뉴에 위치한 데룰로의 자택에 절도범이 침입해 30만 달러의 현금과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다.

다행히 당시 집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현재 주변 CCTV 등을 수거해 검거에 나섰다.

최근 모델 켄달 제너를 비롯해 가수 니키 미나즈와 앨라니스 모리셋, LA다저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 LA레이커스 닉 영 등도 잇따라 절도 피해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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