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볼라 의심증상을 보인 의사
크레이그 스펜서가
바이러스 검사결과 양성반응을 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의 일원으로
이볼라 발병국인 기니에서 활동한 스펜서는
최근 뉴욕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펜서는 고열과 소화장애 등 이볼라 의심증상을 보여
현재 벨뷰 병원에 격리조치 됐으며
뉴욕 시당국은 스펜서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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