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에도
한인 은행들의 순익이 이어졌습니다.
윌셔 은행은 어제(21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천 4백70만 달러,
주당 19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총 수입은 4천6백9십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가 늘었습니다.
올 2분기까지 총 대출액은29억 7천만 달러,
예금고는 29억6천만 달러며
자산은 36억8천만 달러 입니다.
BBCN 뱅크는 올 2분기
2천2백3십만 달러,
주당 28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 2분기 신규 대출은
3억4천4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BBCN 뱅크의 총 대출은 53억5천만 달러
예금은 54억7천만 달러며,
6월 30일 현재 총 자산은 68억 7천만 달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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