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가주 지역 주택 시장이 호전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잠정 주택 판매지수는
2월 보다 17.8% 높은114.4를 기록했습니다.
1년전 보다는 9.9%가 감소했지만
지난 해 7월 이후8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스탠다드 세일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3월 전체 판매의 87.6%를
차지했으며
숏 세일이나 차압 매물는 12.4%로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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