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시작된 간병인 취업이민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내 여러 한인 전용 검색 사이트와 신문, 잡지에서도 간병인
취업이민에 대한 정보가 눈에 띠게 늘어났다.
간병인 취업이민 전문 이민 업체 TIS에서 9년전 한인 최초로 처음 진행한 간병인
취업이민은 지금까지 약 300명 정도가 영주권을 취득한 가장 안전한 비숙련 취업이민으로 자리를 잡았다.
2007년쯤 간병인
취업이민을 진행하고 있는 미 주류 이민법 전문로펌이 한국을 방문하여 간병인 취업이민 신청방법과 영주권 취득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며 간병인
취업이민에 대한 소개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이루어졌었다.
그로부터 현재까지 한국에 거주하면서 간병인 취업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점차 알려지면서 미국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에서도 간병인 취업이민을 준비하는 신청자들이 현저하게 늘어났다.
.간병인
취업이민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TIS에서는 간병인 취업이민이 LA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National wide의 커넥션으로 미국 내 타 주에
거주하는 한인들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도 TIS는 업체 대표가 영주권이 없던 유학생의 학생 신분으로 간병인
취업이민을 신청해 영주권을 받은 경험을 토대로 한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신청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기까지 한다.
심지어 간병인
취업이민을 통한 수속의 진행이 안될 경우 이민 비자 관련 모든 비용을 일체 환불하는 고객만족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문의 : TIS
213-25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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