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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옆집 LG로4년 총액 115억원에 FA 계약
김현수, "나는 이제 LG맨"김현수(29)가 메이저리그에 대한 미련을 접고 LG 트윈스와 4년 총액 115억원(계약금 65억원, 연봉 5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LG 트윈스 제공)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두 시즌을 뛴 김현수(29)가 KBO 리그에 복귀한다.김현수는 친정팀인 두산 베어스가 아닌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를 새로운 둥지로 선택했다.
'아 옛날이여'곤살레스, 이틀 만에 애틀랜타서 방출
애드리안 곤살레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강타자 애드리안 곤살레스(35·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트레이드 이틀 만에 방출당해 새 팀을 찾아야 할 처지가 됐다.MLB닷컴은 18일 "애틀랜타 구단이 곤살레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대표하는 타자였던 곤살레스는 16일 트레이드를 통해 애틀랜타로 옮겼다.
커쇼·하퍼벌써 들썩이는 MLB 2018 년 FA 시장
다저스 에이스 커쇼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시선은 벌써 수준급 선수들이 쏟아져 나오는 2018 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향한다.
2018 년 '선발 류현진' 청신호비시즌에 경쟁자 이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의 '몸값 줄이기'가 류현진(30)에게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2017년 재기에 성공하고도 포스트시즌에 등판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류현진이 내년에는 더 확실하게 선발 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MLB 부유세 때문에연봉 지출 줄이는 부자구단 다저스·양키스
다저스로 돌아가는 맷 켐프미국프로야구(MLB)에서 대표 부자구단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부유세(사치세)를 물지 않고자 선수들에게 주는 연봉을 줄이고 있다.
ZiPS 예측 "추신수, 2018 년 타율 0.256, 17홈런"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야구 예측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가 2018 년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의 무난한 활약을 예고했다.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ZiPS로 예측한 2018 년 메이저리그 각 구단 성적을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 16일에는 텍사스 선수들의 성적을 전망했다.추신수는 529타석에 들어서 타율 0.256, 17홈런, 58타점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언론 "미네소타, '넥센 복귀' 박병호와 계약 공식해지"
박병호, 미네소타에서 다시 넥센으로박병호(31)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내년 시즌부터 KBO리그에서 다시 뛴다. 넥센 구단은 27일 "한국에 돌아오는 박병호와 연봉 15억 원에 2018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왼쪽은 넥센 시절, 오른쪽은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 모습박병호(31)의 넥센 히어로즈 복귀 절차가 마무리됐다.
MLB진출 오타니, 크리스마스에 삿포로돔서 고별인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 쇼헤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확정한 일본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크리스마스에 전 소속팀 홈구장에서 팬 공개 기자회견을 연다.
샌프란시스코 좌완 맷 무어, 텍사스로 트레이드
맷 무어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좌완 투수 맷 무어(28)를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했다.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15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샌프란시스코가 텍사스와 무어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두 구단은 아직 무어의 신체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발표를 미루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MLB 산타나, 필라델피아와 3년 6천만달러 계약 합의
올해까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뛴 카를로스 산타나의 타격 모습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거포 카를로스 산타나(31)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는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 소식통을 인용해 "필라델피아가 장타력을 가진 스위치 히터 산타나와 3년간 총액 6천만 달러(약 654억원)짜리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WS MVP' 스프링어,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조지 스프링어 (사진=MLB.com)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중견수 조지 스프링어에게 2017년은 기억에 남는 한 해일 것이다. 스프링어는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에 뽑혀 올스타전에 선발 출장했고, 월드시리즈 최우수 선수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아직 스프링어에게 최고의 순간은 다가오지 않은 것 같다.
2017 MLB 룰 5 드래프트, 투수 선호 현상 뚜렷전체 1순위는 야수
2017 룰 5 드래프트에 뽑힌 18명의 선수 중 15명이 투수였다 (사진=MLB.com)2017 룰 5 드래프트는 앞으로 메이저리그 투수로 활약할 선수를 찾는 데 있어 최적의 드래프트였다.매년 윈터 미팅의 마무리를 알리는 룰 5 드래프트에서 올해 18명의 선수가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 지명을 받았고 그 가운데 15명이 투수였다.
'다저스 유망주' 오코예 딕슨, 日 라쿠텐 이적 임박
오코예 딕슨LA 다저스 유망주 외야수 오코예 딕슨이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로 이적할 전망이다.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2월 14일 "라쿠텐이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소속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의 내야수 딕슨 영입을 준비 중이다. 빠르면 다음 주 중 계약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닛폰햄, 오타니와 공식 작별"야구관 바꿀 유일한 선수"
오타니 쇼헤이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확정한 오타니 쇼헤이(2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작별을 공식 발표했다.닛폰햄 구단은 1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오타니와 에인절스의 계약이 성립됐다는 걸 통지받고 다케다 겐소 구단 사장 명의로 선수의 앞날을 축복했다.
추신수, 22일 귀국서울·부산·제주 오가며 봉사활동
11월 4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나선 추신수'코리언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한국에서 짧은 겨울 휴가를 즐긴다.추신수는 22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추신수는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 22홈런, 78타점, 96득점, 12도루를 올렸다.
MLB 세인트루이스가 선사한 '인간적인' 트레이드의 품격
득점하는 피스코티선수를 맞바꾸는 트레이드에도 '휴머니즘'은 살아 있다.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품격 있는 트레이드로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세인트루이스는 14일 외야수 스티븐 피스코티(26)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보내고 내야수 유망주 야이로 무뇨스와 맥스 슈록을 받는 1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SPN "MLB, 오타니 의료 정보 유출 사건 조사"
오타니 쇼헤이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의료 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4일 "최근 보도된 오타니의 의료 정보를 누가 유출했는지를 메이저리그가 조사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A-ROD "다르빗슈, 엄청난 재능과 가치 지닌 FA"
알렉스 로드리게스현역 시절 696홈런을 때려낸 알렉스 로드리게스(42)가 FA로 풀린 다르빗슈 유(31)를 극찬했다. FA 시장에 나온 선수 중에서 엄청난 재능과 가치를 지닌 선수라는 평가를 내렸다.로드리게스는 12월 13일 트위터를 통해 "다르빗슈는 대단한 재능과 가치를 지닌 FA 선수다. 그와 계약을 맺는 팀은 이에 걸맞은 재능과 가치를 보유하게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몰리터 감독 "박병호 좋은 사람, 한국서 즐겁게 야구 하길"
박병호와 폴 몰리터 감독미네소타 트윈스 폴 몰리터 감독이 한국 복귀를 선택한 박병호를 좋은 사람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즐겁게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몰리터 감독은 12월 13일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박병호가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日 언론 "오타니, 수술 후 처음으로 스파이크 신고 캐치볼"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에 입단한 오타니 쇼헤이(23)가 발목 수술 후 처음으로 스파이크를 착용하고 훈련을 시작했다.일본 '닛칸 스포츠' 등 현지 매체는 12월 14일 "오타니가 '친정팀' 니혼햄 파이터스 2군 훈련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오타니는 발목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스파이크를 착용했고, 캐치볼을 했다.
소시아 LAA 감독 "오타니 사용법 창의력 발휘해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입단한 오타니'일본의 베이브 루스' 오타니 쇼헤이(23)를 품에 안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마이크 소시아 감독이 "앞으로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예고했다.
오타니 품은 에인절스, 트레이드로 킨슬러 영입
이언 킨슬러오타니 쇼헤이(23) 쟁탈전의 승자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베테랑 내야수 이언 킨슬러(35)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USA투데이는 13일 "에인절스가 이번 윈터미팅의 목적이었던 킨슬러 영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텍사스 단장 "추신수, 트레이드 계획 없어"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존 대니얼스(40) 텍사스 레인저스 단장이 미국 현지 언론을 달구던 '추신수(35) 트레이드설'을 진화했다.MLB닷컴 텍사스 담당 기자 TR 설리번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니얼스 단장이 '추신수 트레이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 참석한 대니얼스 단장은 "추신수는 매우 생산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마이애미는 '폭탄세일' 중오수나 트레이드까지 합의
마르셀 오수나데릭 지터 마이애미 구단주데릭 지터(43) 신임 구단주가 주도하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몸집 줄이기가 주전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27) 트레이드로 절정에 달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3일 마이애미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오수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두산서 뛴 스와잭, 메츠와 2년 1천400만 달러 계약
두산 시절 역투하는 스와잭2015시즌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뛴 투수 앤서니 스와잭(32·미국)이 2018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은 13일 오른손 구원 투수인 스와잭이 메츠와 2년 총액 1천400만 달러(약 153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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