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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류현진·배지현, 웨딩화보 공개
류현진(왼쪽)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웨딩 사진 (류현진·배지현 제공)'예비부부'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배지현(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26일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정장과 드레스, 다저스 유니폼 등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을 미디어에 전달했다.
'또' 미국 매체 "박찬호, MLB 역대 최악 FA 11위'
다저스 시절 박찬호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대박을 터뜨리면 남들이 평생 일해도 못 벌 돈을 4∼5년 만에 손에 쥘 수 있다.대부분의 선수가 이런 초대형 계약을 꿈꾸지만, 이에 성공한 뒤 어마어마한 수입에 상응하는 활약을 펼치지 못하면 가혹한 비난이 뒤따른다.'먹튀'는 프로 선수가 가장 피하고 싶은 비아냥 가운데 하나다.
'오타니 효과' MLB서 야수의 불펜 투수 겸직 확산할까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입단한 오타니 쇼헤이투수와 타자를 모두 해내겠다는 오타니 쇼헤이(2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내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최대 흥행 요소 중 하나다.치열한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오타니를 영입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구단은 그를 선발 투수와 지명 타자로 기용하겠다고 선언했다.
2018 년 오타니에 대한 기대감은 11승·11홈런
2018 년 미국 무대에서 뛰는 오타니 쇼헤이'일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2017년 12월 에인절스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이다.미국 메이저리그 통계시스템이 예측한 오타니의 2018 년 성적은 11승과 11홈런이다.팬그래프닷컴은 최근 예측 프로그램 스티머로 오타니의 2018 년 성적을 예상했다.
다르빗슈, 주가 상종가미네소타도 면담 원해
다르빗슈 유일본 출신 우완 투수 다르빗슈 유(31)의 인기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날로 높아진다.친정 텍사스 레인저스와 2016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시카고 컵스,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이번에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다르빗슈와 '직접 면담'을 원한다는 미국 현지 보도가 나왔다.
MLB '14억 인구' 중국 시장 노린다10년 파트너십 계약
올해 초 열린 WBC에 출전한 중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야구는 한국, 일본, 대만에서 큰 인기를 누리지만 이웃 국가인 중국에서는 아직 그렇지 않다.'야구 세계화'를 노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한테 전 세계 최대 인구(약 14억 명) 국가인 중국은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다.메이저리그는 중국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MLB 애리조나, 오승환 대신 일본 투수 히라노와 계약
MLB 애리조나와 계약한 일본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미국프로야구(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돌부처' 오승환(35) 대신 일본인 히라노 요시히사(33)를 구원 투수로 영입했다.22일 ESPN, 애리조나 리퍼블릭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애리조나는 히라노와 2년간 600만 달러 조건에 합의했다.히라노는 올해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29세이브를 올렸다.
메이저리거 평균 연봉 첫 400만달러 돌파한국의 18배
양키스로 이적한 스탠턴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2017 최종 평균 연봉이 최초로 400만 달러를 돌파했다.22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펴낸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7 최종 평균 연봉은 409만7천122달러(약 44억2천만원)로 나타났다.지난해(396만6천20달러)보다 3.3% 오른 수치로, 선수노조가 집계한 시즌 최종 평균 연봉이 4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ZiPS 예측 "류현진, 내년 5선발로 평균자책점 4.15"
류현진의 투구 모습야구 예측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가 2018 년 류현진(30)이 5선발로서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ZiPS로 예측한 2018 년 메이저리그 각 구단 성적을 하나씩 공개하는 미국 팬그래프닷컴은 22일(현지시간)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들의 내년 성적을 전망했다.
추신수, 귀국 일문일답 "남은 3년 이내에 꼭 우승 원해"
추신수, '가족과 밝은 표정으로 입국''코리언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한국에서 짧은 겨울 휴가를 보내기 위해 22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추신수는 부산과 제주, 서울을 오가며 봉사활동을 위주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건강하게 한 시즌을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한 추신수 "오타니, 최선을 다해 이기겠다"
입국하는 추신수'코리언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한국에서 짧은 겨울 휴가를 보내기 위해 22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가족과 함께 입국하고 있다."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이기겠다.
다르빗슈, 컵스 계약 소식에 직접 트위터에 "가짜 뉴스"
다르빗슈, WS 최종전서 2회에 강판 '수모'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를 혼탁하게 만든 주범인 '가짜 뉴스'(fake news)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도 잠시 흔적을 남겼다.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새 둥지를 찾는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1)는 21일 자신이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트위터에서 나돌자 직접 "가짜 뉴스"라고 해명했다.
클리블랜드, 한화 출신 오간도 영입 공식 발표
한화서 180만 달러 받은 오간도, 부상으로 19경기 등판 그쳐역투하는 오간도1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선발 오간도가 역투하고 있다.올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뛴 우완 투수 알렉시 오간도(34)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재입성에 도전한다.
김현수, 일문일답 "115억원 과분잘 뽑았다는 평가 듣겠다"
눈물 글썽 김현수, LG트윈스 입단김현수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LG트윈스 입단식에서 소감을 밝히는 중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눈물의 입단식이었다. 평생 곰 유니폼만 입을 것 같았던 김현수(29·LG 트윈스)가 쌍둥이 유니폼을 입고 몇 차례 눈물을 흘렸다.
다저스, 우완 쾰러와 1년 200만 달러 계약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이던 톰 쾰러가 역투하던 모습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오른손 투수 톰 쾰러(31)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다저스는 20일 쾰러와 1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미국 신문 USA 투데이에 따르면 쾰러는 연봉 200만 달러(약 22억원)를 보장받았다.
오타니·스탠턴이 외면한 리그"NL, DH 없어서 불리"
장칼로 스탠턴2017년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군 '2대 계약'에는 공통점이 있다.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를 품에 안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런왕' 장칼로 스탠턴을 영입한 뉴욕 양키스가 모두 아메리칸리그(AL)라는 사실이다.메이저리그는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NL) 양대 리그로 나뉜다.
MLB 골드글러브 3루수 롱고리아, 샌프란시스코 이적
에반 롱고리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의 3루수 가운데 한 명인 에반 롱고리아(32·탬파베이 레이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새로 둥지를 튼다.MLB닷컴 등 미국 현지 언론은 20일 탬파베이가 샌프란시스코에 롱고리아를 내주는 대신 선수 4명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뉴욕 메츠, 'ATL서 방출' 곤잘레스 영입에 관심
애드리안 곤잘레스뉴욕 메츠가 LA 다저스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 됐다가 방출된 '베테랑 1루수' 애드리안 곤잘레스 영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버스터 올니 기자는 12월 19일 "메츠가 곤잘레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애틀랜타에서 방출된 곤잘레스는 현재 FA 신분으로, 2018 년 2150만 달러의 계약을 남겨두고 있다.
'3620만 달러 부과' 다저스, 4년 연속 MLB 사치세 1위
LA 다저스LA 다저스가 4년 연속 메이저리그 사치세 1위 팀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2월 19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다저스는 2017년 3620만 달러의 사치세를 부과 받았다. 이로써 다저스는 2014년부터 4년 연속 메이저리그 사치세 부과 1위를 기록하게 됐다. 이 부문 2위는 1570만 달러를 부과받은 양키스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컵스-휴스턴 미팅' 다르빗슈, 텍사스와도 만난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만난 다르빗슈 유가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미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MLB 네트워크 라디오' 짐 보우든은 12월 19일 트위터를 통해 "다르빗슈의 다음 미팅 상대는 텍사스이다"고 전했다.다르빗슈는 12월 18일 컵스와 미팅을 가진데 이어, 12월 20일에는 휴스턴 측과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LAT "다저스 연봉총액 3억 달러 앞으로는 기대하지 마세요"
MLB 다저스 선수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는 '부유세'(사치세)라는 게 있다.선수들의 지나친 몸값 상승을 막고 부자 구단이 좋은 선수를 다 데려가는 것을 억제해 전력 평준화를 이루고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997년 도입했다.
새 팀 찾는 다르빗슈 'WS 악연' 휴스턴과도 면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이던 다르빗슈 유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공을 던지던 모습가을야구에서는 체면을 구겼으나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일본인 오른손 투수 다르빗슈 유(31)의 주가는 연일 치솟고 있다.
ZiPS 예측 "오승환, 2018 년 평균자책점 3.39"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 중인 오승환야구 예측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가 2018 년 오승환(35)의 반등을 예상했다.ZiPS로 예측한 2018 년 메이저리그 각 구단 성적을 하나씩 공개하는 미국 팬그래프닷컴은 19일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의 내년 성적을 전망했다.오승환은 자유계약선수(FA)다. 세인트루이스와는 사실상 결별했다.
텍사스 투수 페레스, 황소에 놀라 팔 다쳐 수술
마틴 페레스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좌완 투수 마틴 페레스(26)가 비시즌 기간에 황소를 보고 놀라 팔을 다치는 불운을 겪었다.'댈러스 모닝 뉴스'의 텍사스 레인저스 담당기자 에반 그랜트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페레스가 '황소 사고'로 공을 던지지 않는 쪽 팔꿈치의 요골두가 부러져 고통받았다. 지난주에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황소 사고'는 단순했다.
컵스와 만난 FA 다르빗슈 "3시간 반 통역 없이 대화"
다르빗슈 유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다르빗슈 유(31)가 시카고 컵스 구단과 만났다.MLB닷컴은 18일 "테오 엡스타인 컵스 사장과 제드 호이어 단장이 텍사스 주 댈러스를 방문해 3시간 30분 동안 다르빗슈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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