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구조법안 ‘하원통과에도 2주 최후 진통 불가피’

1조 9,000억달러 규모의 바이든 미국구조계획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통과됐으나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 싸고 민주당내부 의견이 갈리고 있어 2주동안 최종 확정과정에서 위험한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상원에서는 하원가결안에 대한 수정안들이 쏟아지고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을 제외하고 가결하면 포함시킨 하원안과 달라져 하원 재표결 등 최종 확정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는 상황이다 미국민 1인당 1400달러씩 현금지원하고 연방실업수당을 400달러로 올려 8월말까지 제공하는 등의 바이든 미국구조계획 법안이 3월 14일 이전에는…
  • 1조 9천억달러 구호 패키지, 다음주 상원 표결 02.27.2021
    구호 패키지가 현실화로 가는 첫 단계를 무난히 넘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연방하원이 어제(2월26일) 총 1조 9,000억달러에 달하는 ‘코로나 19’ 구호 패키지를 통과시켰다. 이번 구호 패키지는 1조 9,000억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바탕이 돼 대단히 광범위한 수준으로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많은 미국인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어제 연방하원을 통과한 구호 패키지는 미국인 1인당 1,400달러의 현금 지급을 비롯해서 연방실업수당 지급 연장, 세금 감면 혜택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됐다.…
  • 바이든 구호법안 마침내 하원통과, 내주 상원가결도 확실해졌다 02.26.2021
    1조 9000억달러 규모의 바이든 미국구조계획 법안이 오늘 늦게 연방하원을 통과하고 내주 연방상원 가결도 확실해지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안을 포함시키지 못한다는 의회 사무처의 판정으로 민주당만의 독자가결이 더 확실해졌 으나 상원가결에 이어 하원에서 한번더 표결로 확정하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1조 9000억달러를 더 풀어 미국민들에게 1인당 1400달러씩 현금지원하고 연방실업수당도 주당 400 달러로 올려 8월말까지 제공하겠다는 바이든 미국구조계획 법안이 마침내 의회승인 문턱을 넘고 있어 시행 카운트 다운에 돌입하고 있…
  • 바이든 미국구조법안 26일 하원통과로 독자가결 돌입 02.25.2021
    1조 9000억달러 규모의 바이든 미국구조계획 법안이 26일 하원 통과를 시작으로 민주당만의 독자가결 에 돌입하고 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대표는 미국구조법안을 26일 하원에서 통과시킨후 내주엔 상원에서도 가결해 14일 이전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낼 것으로 거듭 공개 약속했다 민주당 독주시대에 첫번째 입법과제인 바이든 미국구조계획 법안이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바이든 플랜을 대부분 그대로 담은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구조계획 법안 2021은 연방하원에서 먼저 26일 통과되고 연방…
  • 바이든 미국구조법안 ‘하원 통과확실, 상원 최후고비’ 02.23.2021
    바이든 미국구조계획 법안이 이번주말 하원통과는 확실시되고 있으나 50대 50으로 반분돼 있는 상원에서 민주당 상원의원 2~3명이 이탈조짐을 보여 최후 고비를 맞고 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대표는 이들을 설득해 최종 가결할 수 있다고 호언하고 있으나 최저임금인상을 하향 조정하거나 연기하는 등 무언가 양보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바이든 플랜을 그대로 담은 1조 9000억달러 규모의 미국구조계획 법안이 최종 확정되는 결승선에 도달 하고 있으나 연방상원 문턱에서 위험한 고비에 직면하고 있다 50대 50으로 반분돼 있는 연방…
  • 2주간 20명이하 소형업체, 일인 사업자 등 특별 PPP 융자해준다 02.22.2021
    미국에서 종업원이 20명이하인 소형업체와 하청업자와 미용사 등 일인 사업자들만 앞으로 2주동안 종업원 급여 무상지원 프로그램인 PPP 융자를 신청해 손쉽게 받게 된다 바이든 행정부는 소수계, 이민자, 여성들이 주로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체들을 돕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2주간의 특별기간을 정해 탕감받을 수 있는 PPP 융자를 신청받기로 했다 이민사회에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소형업체, 일인 사업자들이 앞으로 2주동안 탕감받을 수 있는 PPP 융자를 손쉽게 받는 길이 열리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소수계와 이민자, 여…
  • 바이든 미국구조법안 이번주 승인 ‘1400달러 현금지원 오는 중’ 02.22.2021
    조 바이든 미국구조계획 법안이 이번주말안에 연방의회에서 최종 승인될 것으로 예고돼 미국민 1400달러 씩의 현금지원이 임박해지고 있다 연방하원은 591쪽으로 된 미국구조계획 법안을 확정해 이번 금요일까지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고 연방 상원은 이번주말이나 내주 하원가결 법안을 그대로 최종 가결하거나 최저임금인상 삭제시 하원에서 한번더 표결로 확정할 것으로 민주당 최고 지도부가 예고했다 미국민 1억 7000만명이 1400달러씩 현금지원 받고 연방실업수당이 주당 400달러로 올라 8월말까지 제공되는 등 첫번째 바이든 미국구조계…
  • 재닛 옐런 재무장관 “경제 회복세여도 경기부양 계속돼야” 02.20.2021
    미국 경제 수장이 경기부양이 계속해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닛 옐런 연방 재무부 장관이 경제 전문 채널 CNBC와 인터뷰에서 최근에 경제가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경기부양이 계속돼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현 1조 9,000억달러 규모로 추진되는 ‘코로나 19’ 구호 패키지가 그대로 연방의회를 통과해서 현실화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제가 나아지고 있고, 회복세에 접어들기는 했지만 아직 정상으로 돌아가기에는 많은 지원…
  • 민주당, 다음주 처리할 1조 9천억달러 구호 패키지 내용 공개 02.20.2021
    민주당이 주도하는 연방하원의 ‘코로나 19’ 구호 패키지 구체적 내용이 드러났다. 민주당 연방하원 지도부는 2월 마지막주인 다음주 중에 처리할 예정인 1조9,000억달러 규모의 구호 패키지 법안 내용을 공개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구호 패키지 법안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면 연방 최저임금 인상과 연소득 75,000달러 이하 1,400달러 현금 지급, 연방실업수당 1주일 400달러 연장, 코로나 피해 Small Business 추가 지원 등이다. 또, 민주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Rescue Plan’을 지원하기 위해서 학교에 대한 재정 지원과 백신 공급량 증가 위한 자금…
  • 조 바이든 새로운 국정 지지율, 50% 미만 02.04.2021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10여일 만에 50% 밑으로 내려갔다. Quinnipiac University가 어제(2월3일) 발표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49%로 50% 밑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Quinnipiac University 여론조사는 지난달(1월) 28일(목)부터 이 달(2월) 1일(월)까지 5일 동안에 걸쳐서 진행된 결과로 발표는 어제 이뤄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6%였고, 16%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10명 중 9명이 지지했지만 공화당 지지자들은 단 11%만이 지지했…
  •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50 - 60% 지지율 01.26.2021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직후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취임 초보다 높은 지지율이라는 평가다.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지난 21 - 22일 여론조사기관 해리스X와 함께 유권자 94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63%였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37%였다.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일 취임했다.정당 지지층별로 응답이 확연히 갈렸다.민주당 지지층의 94%는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공화당 지지층의 70%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