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리스를 이름을 빼고 싶어요

질문자: kangaji  |  등록일: 03.23.2020 09:48:25  |  조회수: 1792
안녕하세요.  동업을 같이 시작을 해서 2년동안 같이 하다가 뜻이 달라져서 나가기로하고 투자금액을 돌려 줬어요.  그때당시 투자금액은 다 쓰고 없기에 투자한 금액에서 적성선을 정하여 돈을 주고 비지니스 안 하기로하고 나갑니다.

다른 문제들도 조금있지만 리스계약에 있어서 빼야 하는데 디파짓 금액도 1/M를 달라고 하면서 사인도 안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가 예상보다 더 돈을 준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업자 비지니스 이름은 현재 빠진 상태입니다.

정말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원석 변호사
    03.25.2020 10:23:00  

    이런 동업자와의 문제는 항상 있는것이기 때문에 제 손님들에게는 동업을 시작 하기전에 동업 계약서를 만들어서 문제시 정확하게 쌍방의 권리와 의무를 상세히 적어서 법적인 분쟁을 줄이는것을 항상 추천을 합니다.

    동업자와 합의로 상대 소유권을 얼마액수를 지불 하고 구매을 하기로 했다면 당연히 디파짓 금이 대한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다는것을 서면으로 분명히 한후 돈을 지불 하셨어야 했습니다.  만일 합의서가 있다면 검토 해보시고, 합의서가 없었다면 쌍방이 대화를 이 메일이나 텍스 메세지로 했다면 쌍방의 의도를 적은 내용이 있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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