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일본여자로 인해 구급차에 실려간 일도 있었어요

질문자: tiann  |  등록일: 06.29.2022 15:51:45  |  조회수: 3361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이웃에 일본여자가 살아요  헌데 수년간 너무나 많은 괴롭힘과 너 나라로 돌아가라고 욕썰을 
해 댑니다. 늘 그때마다 참고 또 참다 보니까 심장 부정맥이 생기기 시작하여 늘 치료를
받아왔는데 그 일본여자의 행패는 날이 갈수록 심하여서
그 여자의 빗자루 끝에 저의 귀를 맞아 몇달을 고생하였고 저를 밀치면서 제 모자까지
벗기면서 병신이라고 합니다 또한 지팡이로 휘두르고 침 까지 뱉습니다 하여 심장쇼크로
911에 실려간 일도 있었구요

저희 집 바로 앞에 물이 내려가는 수문이 있어요 비가오면 쌓인 낙엽으로 인해 물이 차 올라
사람은 물론 차도 들어오기가 어려워요 해서 조그만 꼬챙이를 수문에 받쳐 놓은것을 본
일본여자가 꼬챙이를 빼면서 불법이라며 난리가 납니다 낙엽이 빗물에 쓸려 내려가면 안된다고 ㅡ

얼마전 또 받쳐놓은 막대기 문제로 서로 밀치면서 상업용 강한 후레쉬를 눈에 수 차례 비추는
일이 다시 생기면서 두번째 쇼크로 또 쓰러져 구급대와 경찰까지 왔어요. 쓰러지면서 무릎과
허리를 다쳐  매 주 마다 물리치료를 6개월 가량 받았습니다.
 
심장냇과 주치의가 또 쓰러지면 죽을수 있다며 대동맥 혈소판을 늘리는 수술을 최근에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받고 중환자실에서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소송 시작하고 싶습니다 자료들 다 있어요
꼭 좀 도와주세요
  • 이원석 변호사
    06.30.2022 10:04:00  

    너무 오랬동안 기다리셨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케이스는 상해 전문 변호사 를 찾아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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