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에 이스타로 들어와서 현재 SF 에서 살고 있는 서류미비자인데
결혼 얘기하고 있는 미국인 남친이 있는데
남친 어머니가 루이지애나 Baton Rouge 에서 혼자 사시는데 합병증, 암등 건강이 안좋아서 치료받는동안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데
남친은 SF에서 전문직으로 일하는데, 부동산, 스타트업등 바쁘고 loan 이 많아서 가기 어렵고
여동생도 다른주에서 바쁘니까
제가 루이지애나 가서 남친 어머니 도와드리고 싶은데
안전하게 다닐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결혼전 한국여권으로 루이지애나 가는건 너무 위험할까요?
결혼후 영주권 신청후에 가면 더 나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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