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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mmigration - 미국 이주민을 위한 12가지 조언

등록일자: 08.08.2024 15:43:03  |  조회수: 65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사를 하는 경우, 대부분 어마어마한 차이를 경험하게 된다. 사실상 한국인과 미국인에겐 공통점이 많이 없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한국인은 대부분 끼니 김치를 챙겨먹지만, 미국인은 그렇지 않다. 미국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다.

 

1.    모든 주가 다르다.

380 스퀘어 마일 크기 국가에서 지역적 차이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여기엔 언어, , 정치가 포함된다. 동부 로드 아일랜드에서 서부 유타로 여행하다보면 같은 국가인지 의문을 갖게될 것이다. 대마초가 오리건에선 합법이지만, 루이지애나에선 불법이다. 플로리다에서 가장 추운 달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더운 달보다 덥다.

 

2.    애국심은 대단한 의미를 갖는다.

미국에서 국가가 갖는 의미는 크다. 곳에선깃발 코드’(The Flag Code) 정해 국가 연주 행동 지침도 알리고 있다. 위반한다고 문제가 되진 않지만, 보통 시민들은 국가를 들을 국기를 향해 서서 가슴에 오른 손을 올리며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영국의 조사기관 유고브(YouGov) 따르면 시민 41% 미국을 전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라고 믿는다.

 

3.    건강보험은 무료가 아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사한다는 것은 국민건강보험을 포기하고 민영 의료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에서 의료보험을 가질 있는 최선의 방법은 직장을 통해서고, 이는 주로 풀타임 근로자에게 제공된다. 앰뷸런스를 부른다면 구급대원은 당신을 이송하기 보험에 대해 물어볼 것이므로, 보험을 항상 지갑에 갖고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4.    국립공원은 환상적이다.

미국의 광대한 크기는 수많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것은 주로 대도시들이지만, 시골도 숨막히는 경관을 자랑한다. 미국엔 412개의 국립공원이 있고, 여기엔 요세미티의 우뚝 솟은 산부터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의 활기 넘치는 숲까지 전부 포함된다. 미국인들의 국립공원 사랑은 지난 100 방문 횟수가 135 회에 달할 정도로 대단하다.

 

5.    팁을 잊지말자.

미국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은 메뉴에 명시된 가격보다 항상 비싸다. 서버의 기본급이 높지 않아, 이들에게 팁은 중요 소득원이 된다. 팁을 15~20% 이하로 지급하면 서버의 미소가 다소 차가워지는 것을 느낄 있다. 팁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지만 여전히 것이 권장된다. 이러한 암묵적인 규칙은 택시와 호텔에서도 적용되므로 현금을 갖고 다니는 것이 좋다.

 

6.    총은 중요하다.

250 미국인에겐 총기를 소지하고 휴대할 권리가 주어졌고, 미국인들은 이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곳의 총기 소유율은 주민 100 총기 90개를 지녔을 정도로 대단하다. 많은 미국인이 총기에 대한 접근권을 자유와 동일시하고 있기에 정부의 총기 규제 강화에도 한계가 있다.

 

7.    , ,

한국에선 3 이상 출근한 근로자 기준 기본 15 유급휴가에 2년마다 1일의 추가 유급휴가를 부여받고, 최대 25일까지 유급휴가를 받을 있는데 미국은 법적으로 유급휴가를 보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행히도 대부분 기업은 휴일 수당을 제공한다.

 

8.    제국주의 시스템을 사용한다.

파운드, 피트와 인치를 사용하는 나라에 것을 환영한다. 미국은 미얀마, 라이베리아를 포험해 미터법을 사용하지 않는 국가 하나다. 대신 미국은 수백년 영국에서 물려받은 제국주의 시스템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 단위 환산은 직관적이지 않기에 이를 이해하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일례로 1마일은 1.6km, 1파운드는 453.6gram이다.

 

9.    판매세가 마지막에 부과된다.

매장 가격표에 속지 마라. 가격은 당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높다. 전국에서 소매판매세는 카운터에서 청구되고 있다. 세금은 영수증에 인쇄돼 명확히 확인할 있다. 판매세는 주마다 다른데, 콜로라도의 경우2.9%, 캘리포니아의 경우7.25%(전국 최고). 때문에 세금이 낮은 주를 골라 쇼핑하는 것을 추천한다.

 

10. 기독교가 핵심이다.

미국에선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다양한 종교가 존재한다. 하지만 미국은 기독교를 바탕으로 설립된 나라고, 이는 사회 모든 방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민 83% 기독교인이지만, 강력한 복음주의는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경향은 중부와 남부 주에서 확연히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마다의 편차는 크다.


박세나 기자

senapark@radiokorea.com

Updated by J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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