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자리를 찾아봤다면 인터넷 구직 사이트 이곳 저곳을 검색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수많은 구직 사이트는 각각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검색어에 따라 결과는 상이할 수 있다. 과연 미국에선 어떤 구직 사이트가 최고일까? 다음은 생활정보 사이트 머니닷컴이 정리한 미국의 대표 구직 사이트 5곳이다.
1. 인디드(Indeed)
1) 채용 공고 알림 설정
2) 위치, 직업 유형, 혜택 등으로 필터링
3) 지원자 능력 기반 기술 평가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구직 사이트 중 하나다. 시스템이 직관적으로 만들어져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급여, 위치, 직종 등에 따라 일자리를 검색할 수 있고, 관심있는 일자리를 계정에 저장할 수 있으며, 채용 공고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또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두면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 받을 수 있다.
2. 집리크루이터(ZipRecruiter)
1) 고용주를 위한 이력서 데이터베이스 제공
2) 다수의 구직자 접촉 가능
3) 지원자 추적 시스템
고용주에게 특화된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사이트에 일자리를 등록하면, 리스팅은 자동적으로 수백여 개 다른 사이트에 공유된다. 특히 고용주를 위해 지원자 이력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또 불혼(Bullhorn)과 그린하우스(Greenhouse) 등 지원자 추적 시스템과 통합돼 고용주가 지원자 검색을 최소화 할 수 있다.
3. 링크드인(Linkedin)
1)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2) 고용주와 채용 담당자가 널리 사용
3) 초기에 프리미엄 서비스 무료 사용 가능
유저가 프로필을 생성해 동료, 고용주 등과 연결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200여 개 국가에서 9억여 명 유저가 활동 중이다.인디드와 마찬가지로 채용 공고 알림을 설정하고, 기술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링크드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채용 담당자와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
4. 글래스도어(Glassdoor)
1) 회사 후기 검색 가능
2) 급여, 혜택 등 정보 풍부
직원들이 고용주, 급여, 혜택 등 후기를 익명으로 남길 수 있다. 글래스도어는 이러한 정보를 처음으로 수집하기 시작한 사이트이기 때문에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전 반드시 활용해야 할 사이트로 거듭났다. 다만 이러한 정보는 오로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정보에 기반해 ‘사실’보다는 ‘의견’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5. USA잡스(USAJobs)
1) 연방정부 공식 채용 사이트
2) 채용 공고 알림 설정
연방정부의 공무원 일자리는 이 곳에서만 검색이 가능하다. 키워드, 위치, 부서 등으로 기회를 검색할 수 있고, 관심 있는 일자리는 저장해 지원서의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다. 연방정부 일자리는 이력서 형식에 엄격하기 때문에 제출 전 지원서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좋다.
박세나 기자
senapark@radiokorea.com
Updated by Ja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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