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정보

1. Employment - 이력서 잘써야 합격한다

등록일자: 08.12.2024 16:52:18  |  조회수: 24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최상의 효율적 방식

  

최근 미국 내에서 구직난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력서의 중요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각 기업의 마케팅 부서에서 효율적으로 자기회사 제품과 이미지를 홍보하듯 문서로 자신을 돋보이게 선전하는 것이 이력서인 셈이다. 따라서 직장을 찾을 때 가장 중요한 항목이 바로 자신의 이력서를 작성하는 일이 된다. 동시에 매일같이 수백건 지원서를 읽어야 하는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도 선호하는 스타일의 이력서가 있다. 

 

*이력서 잘 쓰는 법

첫 인상이 중요

글을 쓸 때 첫 인상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학입시에서도 성적만큼 에세이가 중요하게 됐다. 대부분 채용 담당자는 지원자를 퇴짜 놓을지, 2단계로 진행할지 여부를 몇초 안에 읽어보고 결정한다고 한다. 인사부 담당자들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이력서 디자인일 것이다. 평범한 스타일을 지닌 이력서는 곧장 휴지통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우선 관련된 섹션을 보기좋게 순서대로 나열해야 하고 경력을 소개한 뒤 학력을 쓴다. 외국어와 컴퓨터 스킬 같은 추가 정보는 마지막 부분에 배치하는 것이 무난하다. 또 한눈에 잘 들어오도록 읽기 쉽게 작성해야 한다. 각 문장별로 여유를 두고 글자 크기도 너무 빡빡하지 않도록 신경쓴다.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로 강조하고 되도록이면 A4 용지 한장에 내용이 다 들어가도록 작성한다. 무조건 많은 정보가 좋은 것은 아니며 오히려 내용을 줄이지 않았다는 부정적 인상을 줄 수 있다.

 

개인 연락처 정보를 추가한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내용은 개인 연락처 정보를 넣는 것이다. 명함처럼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우편 주소를 모두 기재해야 한다. 특히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는 혼돈을 피하기 위해 하나씩만 넣도록 한다. 

 

경력과 기억에 남는 내용 삽입

종이 한장에 모든 내용을 전부 담을 수 없듯, 원하는 직업과 목표와의 연관성을 감안해 강조할 부분을 정리해야 한다. 우선, 일관적인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채용 담당자가 주목할 만한 내용을 쓴다. 또 응시하는 회사가 어떤 분야의 인재를 찾는지, 해당 업계 전문용어를 제시함으로써 자신이 적임자라는 점을 어필한다.

 

적극적이고 간결한 문장으로 쓴다

소극적인 수동적 표현보다 능동적 표현으로 이력서를 쓰는 편이 낫다. 어떤 특정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책을 알고 있다는 식으로 쓰는 편이 능동적으로 보일 수 있다. 직장상사가 아닌 나 자신이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표현도 좋으며 특정 업무에 대해서 주도적이고 가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어필한다.

 

리더십을 강조한다

적극적인 리더십을 나타낼 수 있는 표현을 골라 사용한다. 수치화해서 보여줄 수 없는 업무도 발전 과정을 강조해 나타낸다. 다만, 항상 분주한 채용 담당자들의 경우 개인 모든 일을 상세히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모든 사안을 나열식으로 말하면 큰 실수가 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는 내용만을 골라 간결하게 표현하도록 한다. 만일 대학을 졸업한지 얼마 지나지 않고 채용 담당자들이 주시할 부분이 학력일 경우에는 학력을 경력보다 앞부분에 배치해도 된다. 또 학사 외에 석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했다면 가장 어려운 학위부터 배열한다.


박세나 기자

senapark@radiokorea.com

Updated by Jan 2024

https://money.com/best-job-search-sites/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58 건
1 2 3 4







사람찾기

행사/소식

렌트&리스

비지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