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LA 한인회 문화의 샘터 색소폰으로 여는 음악 이야기.
강사 :
남상용 더클래식 단장
클래식 색소폰은 빠른 손놀림보다 숨의 흐름과 마음의 여유를 소리로 담아내는 음악입니다.
중년 이후의 삶에 맞는 속도로 배울 수 있어, 무리 없이 오래 이어갈 수 있는 평생의 취미가 됩니다.
이 강의에서는 클래식 색소폰을 통해 음악이 삶이 되는 순간을 함께 경험합니다.
일시:
2월 10일(화) 오후6시
LA 한인회‘문화의 샘터’ 소개
LA 한인회(회장 로버트 안)는 1962년 설립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동포들의 권익 보호·교육·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왔습니다. ‘문화의 샘터’는 매달 둘째 주 화요일 열리는 대표 온라인 문화예술 강좌로, 지금까지 100회를 이어오며 한인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예술을 통한 배움과 치유, 그리고 성장을 함께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100회 강좌는 새해를 여는 마음으로 준비된 특별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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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남상용단장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해병대 군악대 복무
- MBC 방송국 교향악단 근무
- 남가주 최초이자 유일한 클래식 색소폰 앙상블
「더 클래시 색소폰즈(The Classy Saxophones)」 창단
- 현재 색소폰 연주자이자 지휘자로서
곡 편곡,
개인 및 앙상블 레슨 지도,
정기 연주 활동을 병행하며
동호인들의 음악적 성장과 앙상블 발전을 위한 교육과 무대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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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
- 색소폰이란 어떤 악기인가?
색소폰의 탄생 배경과 구조를 살펴보고,
금관악기이면서도 목관악기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색소폰의 독특한 음색과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표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색소폰이 왜 ‘가장 인간의 목소리와 닮은 악기’라 불리는지도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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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소폰은 어떻게 소리를 내는가?
리드와 호흡,
입 모양(앰부셔)의 관계를 통해
소리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쉽게 풀어 설명한다.
단순히 소리를 내는 기술을 넘어,
‘숨을 다스리는 것’이 곧 음악을 만드는 출발점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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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보를 몰라도 연주할 수 있을까?
음악을 꼭 악보로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귀로 듣고,
몸으로 익히고,
반복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느끼는 방법을 소개한다.
초보자와 일반인도 음악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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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색소폰을 배울 수 있는가?
나이,
전공,
경험의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색소폰의 장점과
성인·시니어에게 특히 적합한 이유를 설명한다.
취미,
자기표현,
평생 예술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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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보다 함께 연주하는 즐거움
앙상블과 합주가 주는 음악적·정서적 의미를 중심으로,
서로의 소리를 듣고 맞추는 과정 속에서
음악이 개인을 넘어 공동체의 언어가 되는 경험을 나눈다.
함께 연주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음악의 깊이와 기쁨을 이야기한다.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youtube.com/kaflatv
- 문의: 323-73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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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진행 및 코디네이터: 문화 예술 분과위원장 (Jean Choi)
TEL: 323- 428-4429
koaballet@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