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떠나도 LA 다저스는 역시 강했다-샌디에고 바람 잠재워

등록일: 10.09.2020 18:17:12  |  조회수: 471
사인 훔치기 주역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미네소타, 오클랜드를 꺾고 챔피언십 시리즈까지 올랐습니다. 2017년 WS 우승을 모두 사인 훔치기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좋은 타자들이 건재합니다. LA 다저스는 3경기에서 홈런 1개를 치고 23점을 뽑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영건 애틀랜타와 LA 다저스의 챔피언십 시리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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