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구 적응에 애를 먹었다, 라이브 피칭 후 김광현 인터뷰

등록일: 07.23.2020 11:22:51  |  조회수: 388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투수는 라이브 피칭 후 타자들이 타석에서 참을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공인구가 아직은 손에 익지 않아 회전이 좋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날마다 캐치볼을 하기 때문에 적응은 시간문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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