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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요~

글쓴이: 만수무강  |  등록일: 11.07.2022 06:50:18  |  조회수: 586
가족 모두가 캠핑가는걸 아직도 
참 좋아하네요..
아이들도 벌써 20대 중반을 지난나이 인데도
캠핑가자 하면 신나서 스케줄 서로 마추느라 분주해짐니다..어려서부터 불편하긴하지만 좁은텐트에서 함께 꼽지락 꼽지락 등비비며.~ 좀 추울땐 아빠.엄마 침낭에 파고들던 그때를 서로 기억하네요...아이들이 아직어리다면 강력추천합니다..가까운 근교에서부터..커가면서는 차차 먼곳으로....신청곡 잘 들었읍니다..땡큐요~회상..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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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디  11.15.2022 11:34:00  

    안녕하세요, 만수무강 님. 아이들과의 관계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만큼 훌륭한 아버지 어머니시겠지요. 언제든 신청곡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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