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에 코로나 감염자가 출입을...

글쓴이: 정의사회  |  등록일: 01.01.2021 15:34:27  |  조회수: 1324
저희 아파트에 코로나 양성 커플이 계신데,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간밤엔 두분이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걸, 우연히 집앞에 있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아마도, 늦은밤 비상 식료품을 구입하러 나가시나.. . 했습니다.
그러면서, 잠시뒤 다른분이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모습을 보고서는, 문득 민감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잡이를 같이 만졌는데 괜찬을까??..

자가격리중 이라고는 하지만, 저녁이나 밤에 잠시 들락하면서 현관문을 만질텐데
다른 입주자분들은 모르고 만지고,  마당에서 뛰노는 아이들이 문열고 나가기도 하고....
괜한걱정이 들어서, 문밖을 나가기가 좀 무섭습니다.

격리자 양심에 맞긴채, 이대로 있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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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mond21  2달 전  

    이건 아니죠 . 서둘러 조취를 취해보세요.  그러다가 님네 아파트  테넌트들 확진다 꽤 나올거 같아요..
    하지만  보건국에서는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라고만 하고 도움을 못주고 있는 형편인거 같아요.
    그렇다면  그 확진자들은 끼니를 해결해야 하기떄문에 나가서 식료품을 사올테고..
    마켓에서 줄을 서는 사이 다른 사람들을 확진 시킬테며.. 확진자들과 사망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그래서 인구의 70%가 확진이 되어야 이 코로나는 종식된다는것이 사실인가보네요,.

  • Raymond21  2달 전  

    여기는 참여의식이 없나봐요.. 눈팅이나하고 댓글하나 없네요..

  • JesusFalo  2달 전  

    한국은, 학교나 학원등 확진자가 나오면 아예 폐쇄조치를 하는데,
    여긴, 확진자가 알아서 자가격리 하고, 타이레놀을 복용하라 하는데,
    미국은, 초기대응에 이미 실패해서 감당할수 있는 여건이 아닌거 같습니다..

    코로나, 걸리냐 않걸리냐의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늦게 걸리느냐...  가 현실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 Potato1965  1달 전  

    Wear plastic gloves (kitchen plastic food gloves) when you go out so you don't have to touch stuff with your hands.

  • 광야호랑  1달 전  

    한 사람 확진자되면 그 가족은 당연히 확진자되는 거구 그 식구들 먹고 살려고 출입하는걸 막을 수는 없겠지요
    보건국의 자가격리 지침만있고 이를 강제할 수 있는 다른 규정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혹시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 알려주시지요). 한국에서처럽 엄격하게 할 수 없어 안타까운데 이래서 더욱 만연하는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