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1622만 돌파`극한직업` 추격

글쓴이: Londoo  |  등록일: 04.09.2026 09:38:18  |  조회수: 76
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622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상영횟수 3241회를 기록하며 3만 2810명의 일일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622만 1973명에 도달했으며, 일일 매출액 약 3억 247만 원을 더해 누적 매출액은 1565억 4557만 원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성적은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최상위권 대작들과 비교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이미 '국제시장'(1426만 명)과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의 대기록을 아득히 뛰어넘은 데 이어, 이제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과의 관객 수 격차를 불과 4만여 명으로 좁혔다. 신작들의 거센 공세와 상영 규모 축소 속에서도 평일 3만 명대의 탄탄한 관객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키고 있는 현재의 흥행 속도를 고려하면, 며칠 내로 '극한직업'을 넘어서 역대 흥행 1위 '명량'(1761만 명)의 바로 뒷자리에 새롭게 등극할 것이 확실시된다. 전례 없는 장기 흥행 뒷심이 한국 영화 흥행의 굳건한 새 역사를 쓰고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