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크고 귀여워" 열광의 `범죄도시3` 마동석 日첫 방문 환호

글쓴이: Furla  |  등록일: 02.20.2024 10:18:03  |  조회수: 579
배우 마동석이 일본에서 역대급 환대를 받았다.


마동석은 오는 23일 일본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3(이상용 감독)' 프로모션 차 현지를 방문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 간 진행 된 시사회 및 무대인사에 참석, 일본 관객들과 인사했다. 모든 행사에는 마동석과 이상용 감독을 비롯해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 아오키 무네타카, 이상용 감독이 함께해 반가움을 더했다.


시사회 전 무대인사에서는 일본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워 마동석과 '범죄도시3'에 대한 열렬한 애정을 확인 시켰다. 특히 '범죄도시3' 팀은 일본에서 이례적으로 무대인사 사진 촬영을 허락해 일본 언론의 놀라운 관심을 받기도. 24개의 일본 매체가 이날 행사에 대해 대적으로 보도했고, 관련 기사들은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 주요 뉴스 톱과 엔터테인먼트 뉴스 톱을 연이어 장식했다.


무엇보다 마동석은 이번 일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일본에 첫 방문, 가는 곳마다 팬들이 운집하는 등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 관객들은 '마블리는 실제했으며 매우 크고 귀여워서 팬서비스를 잘해줬다' '고마워요 '범죄도시3' 앞으로도 시리즈 계속 쫓아갑니다' '이번 무대인사 촬영이 허락된 것이 동석이형의 요청이라고 듣고 다시 반했다' '귀엽지만 큰 옷과 큰 근육을 입고 걷고 있다, 그게 마블리'다 등 다채로운 반응을 전했다.


영화에 대한 극찬도 쏟아졌다. 관객들은 '마동석의 복싱은 역시나 놀랍다', '아시아의 액션 영웅이다' '이미 '범죄도시' 8번째 작품까지 기획 하고 있는 마블리는 정말 대단하다. 세계 각국의 범죄 조직을 상대로 주먹 하나로 싸워냈으면 좋겠다' '마블리의 말대로 스트레스 해소에 딱 맞는 액션으로 극장에서도 웃음이 터지는 장면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의 야쿠자가 나오고 강력한 악당도 등장했고, 액션도 보다 화려해지고, 웃음도 레벨업 된 시원한 엔터테인먼트 영화였습니다' 등 호평을 남겼다.


15일 열린 프리미어 시사회는 한국 영화 최초로 일본에서 열린 행사였다고. 일본 배급사 트윈과 '범죄도시' 제작사들이 협력해 연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넷플릭스 '리키시' 주연을 맡은 이치노세 와타루, '크로우즈 제로', '원내 경찰' 키리타니 켄타 등 일본 유명 배우들과 '바람의 검심'의 오오토모 케이시, '에고이스트'의 마츠나가 다이시 등의 감독들과 나고시 토시히로, 코지마 히데오 등 유명 게임 제작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과 일본 최대 배급사 관계자들까지도 마동석과 '범죄도시3'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시리즈에 이어 쌍천만 대기록을 세운 '범죄도시3'가 일본에서도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 가운데, 상반기 국내 개봉을 준비 중인 네 번째 시리즈는 지난 15일 개막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돼 진정한 글로벌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범죄도시4(허명행 감독)'는 영화제 기간 동안 네 차례 상영되며, 허명행 감독과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 '범죄도시4' 팀은 영화제에 직접 참석해 해외 매체와 현지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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