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관리 현대화하기'··· 7가지 팁

등록일: 07.06.2021 15:10:41  |  조회수: 345
데이터는 이제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 자산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빠르게 증가하고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뿐 아니라 구내 환경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잘 관리하려면 새롭고 혁신적인 관리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증가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보안 수요에 맞춰 데이터 관리를 현대화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데이터에 액세스, 통합, 정리, 관리, 저장, 준비하기 위한 전략과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아래의 7가지 요령은 이런 어려운 프로세스를 더 쉽고 빠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데이터 관리 전략과 아키텍처를 업데이트하라

일단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 니즈, 데이터 분석 목표를 제대로 파악하면서 현대화를 시작하라고 카네기멜론대학교 테퍼경영대학원의 비즈니스 기술 조교수 얀 황이 말했다.

그녀는 “그리고 기존의 데이터 관리 도구와 시스템을 통합하고 최신 모델과 방법을 사용하여 조직의 기존 목표를 달성하고 미래의 니즈에 적응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를 설계하라”라고 말했다.

황은 탄탄한 아키텍처를 통해 데이터 관리 현대화에 체계적이고 통합된 방식으로 접근하여 호환성 문제와 데이터 사일로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를 재설계하려면 조직의 데이터 분석 목표를 신중하게 평가하고 개선 및 새로운 기회 영역을 확인해야 한다.

잘 설계된 현대적인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는 조직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 효과적이며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조직에 지속적으로 가치를 제공하며 충분히 유연하여 개선점과 새로운 역량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설명했다.


모든 데이터 자산을 관리하고 매핑하라

먼저 기본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사이버 보안 기술 개발 기업 레드씰(RedSeal)의 CTO 마이크 르로이드는 “데이터 자산의 위치와 보호 방식을 확인할 수 없다면 액세스 권한이 적절히 제한되어 있는지 또는 인터넷에 열려 있는지 대답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컨설팅 기업 프로티비티(Protiviti)의 기업 데이터 및 분석 활동 상무이사 겸 책임자 피터 모트람은 “회사에 무엇이 유입되고 자신이 무엇을 만들며 무엇을 내보내는지 파악하라. 이것이 기초이다.

 그리고 원하는 방정식 및 현대적인 데이터 관리 기술이 조직의 데이터/분석 운영 모델을 어떻게 간소화할 수 있는지 파악하라”라고 말했다.


모트람은 지난 몇 년 동안 데이터 관리가 미칠 듯이 복잡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관리를] 핵심 요소로 구분하고 문제에 대한 설명을 간소화하는 것이 유의미한 전환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현대적인 데이터 관리 전략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도 포함되어야 한다. 모트람은 “환경 전반에 걸쳐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원칙과 컨트롤을 배치하면 기업이 여러 환경에 걸쳐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데이터 현대화를 목표로 삼으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기업들은 데이터 관리 생태계를 현대화해야 하는 이유가 한 가지였다. 바로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및 기술 자문 기업 캡제미니 노스 아메리카(Capgemini North America)의 데이터 관리 활동 부사장 루크 듀크록은 “현재, 새로운 성공의 기회는 데이터 ‘민주화’ 능력이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데이터를 적절한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이터를 민주화하면 기업은 셀프서비스 분석을 배치하고 대규모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사이언스 팀에게 권한을 부여하며 파트너들과 데이터 교환 및 협업 구역을 구성하고 다른 성숙한 데이터 관리 이니셔티브를 추구할 수 있다.

듀크록은 “데이터를 민주화함으로써 조직은 진정한 데이터 신뢰성을 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와 전환적 결과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더 커진다.

신뢰는 또 다른 중요한 속성이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는 [기업들은] 적절한 데이터를 찾아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느라 고생하게 된다”라고 경고했다.


거버넌스 전략을 개발하고 배치하여 데이터의 최신성과 정확성을 유지해야 한다. 듀크록은 “민주화된 데이터를 확인, 카탈로그화, 표준화, 분류하여 고객들이 조직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탄탄한 거버넌스를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 준비 시간을 줄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다른 고급 사용자들이 시간을 분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그는 “조직이 시간을 들여 데이터를 교정하지 않으면 새로운 클라우드 및 그 어느 때보다도 데이터에 대한 의존성이 높은 시대에 성공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데이터 현대화 기술에 투자하라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관리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성공적인 데이터 현대화 프로젝트는 이런 도구를 통해 발 맞추어 운영할 수 있다고 전문 서비스 기업 딜로이트의 AI 생태계 책임자 프랭크 파랄이 말했다. 


그는 “CIO는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 즉 구내 및 역량 밖의 구식 기술, 향후 12~24개월 안에 계약이 만료될 노후화된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부터 시작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마스터 데이터 관리와 거버넌스 기술 및 프로세스에 투자하는 것이 데이터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파랄이 말했다. 그는 “데이터의 소싱 위치, 주요 정의,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이동하는 방식을 파악하는 것이 이질적인 환경의 테이블 스테이크이다.

주요 리더십 지원을 통한 데이터 프로세스와 요소에 대한 탄탄한 소유권을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에서 간과하는 경우가 많지만 복잡한 환경을 관리하는 주요 조력자이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통합을 검토하라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갖춘 조직은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는 관리 플랫폼 연구 및 투자를 고려하고 싶을 수 있다.

기술 및 비즈니스 자문 기업 EY 아메리카의 신기술 책임자 파이잘 알람은 “여기에는 기업 데이터와 SaaS 제공자, 데이터 구독 제공자, 기타 생태계 구성원을 통해 제공되는 제3자 데이터 소스가 포함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가상화는 한 동안 이용할 수 있었던 옵션이지만 최근 최소한의 지연 속도로 대규모 수행이 가능한 수준으로 성숙했다. 알람은 “모든 주요 클라우드 제공자들은 교차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쿼리 및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쿼리 역량(데이터 가상화 부분 집합)을 통합했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통합 접근방식은 지속적으로 다듬어지고 있으며 통합된 쿼리는 하나의 옵션이다. 데이터 레이크, 기능 스토어, 현대적인 데이터 웨어하우스 등의 다른 선택도 있다고 알람이 밝혔다.

데이터 책임을 지정하라

데이터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은 데이터 거버넌스를 재정의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단계라고 비즈니스 및 기술 자문 기업 KPMG의 수석 CIO 자문 위원 스티브 베이츠가 말했다.

그는 “성공적인 조직은 정책과 프로세스를 넘어 특정 인사이트와 품질 조치의 책임을 고위 임원에게 맡긴다”라고 설명했다. 베이츠는 CIO, CTO, CDO(Chief Data Officer) 등 고위 임원의 정확한 데이터 책임 역할을 명확히 하라고 조언했다.

오늘날의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실제로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연결되어 있다. 베이츠는 “트랜잭션, 고객, 내부 프로세스에 대해 수집되는 모든 데이터가 제품 또는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수집할 수 있는 자산이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IT리더들은 디지털 지점이 확산되는 것들이 많은 것들이 하나의 구식 시스템에 여전히 연결되어 있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애자일, 데브옵스, 클라우드, 기타 접근방식이 포함된 현대적인 솔루션 개발과 제공에 대한 더욱 전체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현대적인 제공은 조직이 더욱 신속하게 가치를 제공하고 실패한 배치를 줄이며 지속적인 개선 및 고객 중심적인 문화를 만들면서 기업이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모델이다”라고 조언했다.


발전하는 데이터 관리 방법을 숙지하라

데이터 관리는 IT리더들이 2021년부터 직면할 가장 유동적이고 까다로운 문제다. 황은 “데이터 관리 전략과 그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하며 최소한 매년 체계적인 검토를 수행하여 개선 우려사항과 기회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기업의 데이터 관리 접근방식이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과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비즈니스 전략을 검토할 때 데이터 관리 전략을 검토하는 것도 좋다”라고 황은 말했다.

<출처 : CI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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