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이르면 일요일 Stay at Home 명령 발표 가능성

LA카운티에 이르면 오는 22일 일요일

Stay at Home 명령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건국이 밝혔다.

 

LA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어제(19일)

하루 신규 감염자는 5천 31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난 이틀간 평균 감염자 수가 4천 5백여명으로 늘어났다.

 

만투 데이비스 박사는 어제(19일) 이같은 수치가

Stay at Home 명령 시행 기준의 문턱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제 4천 5백여 명은 

닷새 평균이 아니라 단 이틀 평균치일 뿐

Stay at Home 명령 시행까지는

앞으로 며칠 기다려봐야 한다고 데이비스 박사는 전했다.

 

그런데 만약 수치가 계속 높다면

오는 22일 일요일에는 기준치보다 높은

닷새 평균 수치가 나올 가능성이 있고,

그럴 경우 Safer at Home 명령을 시행할 필요가 있게 된다고

데이비스 박사는 설명했다.

 

다만 데이비스 박사는 어제 기준으로

오늘이나 내일, 모레까지는 그 수치가 나오진 않는다며

명령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닷새 평균치를 내야 한다고 거듭 언급했다.

 

앞서 LA카운티는 지난 18일

닷새 평균 신규 감염자가 4천명 또는 입원환자가 천 750명에 닿으면

음식점 등에 야외 서비스를 금지하고 픽업, 배달만 가능케 하고

닷새 평균 신규 감염자 수 4천 5백명 또는 입원환자 2천 명을 넘으면

엄격한 Safer at Home 명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