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기빙 연휴 남가주 가장 막히는 도로, 시간대는?!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18/2019 05:48:22 | 수정 11/18/2019 0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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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땡스기빙 데이 연휴 동안

남가주 주민 370만여 명이 차를 타고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국자동차클럽 AAA는 추산했다.

 

이런 가운데 교통정보업체 INRIX가

땡스기빙 데이 연휴 기간

가장 막히는 도로와 시간대를 분석해 내놓았다.

 

남가주에서 가장 막히는 날은

땡스기빙데이 전날인 27일 수요일로,

이날 오후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가장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INRIX는 27일 오후 6시

10번 프리웨이 동쪽방면에서

5번 프리웨이로 갈아타는 구간이

평소보다 5배나 더 막힐 것으로 내다봤다.

 

110번 프리웨이와 로스코 블러바드 사이

405번 프리웨이 남쪽방면과 북쪽방면은 각각

27일 오후 5시 30분과 오후 5시 45분  

교통정체가 심한 곳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오후 5시 15분에는

웨스트 코비나와 스테이트 스트릿 사이

10번 동쪽방면을 피하는 것이 좋다.

 

오후  6시 30분에는

170번과 23번 고속도로 사이

101번 프리웨이 서쪽방면에

엄청난 교통혼잡이 일 것으로 보인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