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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여대생 실종 한달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박현경 기자 입력 08.21.2018 06:58 AM 수정 08.21.2018 07:08 AM 조회 9,923
지난달 실종됐던 아이오와 대학 여대생이 실종 한 달여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AP통신은 오늘 아침 올해 20살 몰리 티벳츠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몰리 티벳츠의 시신이 발견된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몰리 티벳츠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홈타운인 아이오와 중부 브루클린 지역에서 조깅에 나섰다 실종됐으며 40만 달러에 가까운 현상금이 내걸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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