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음식비평가, LA타임스의 조나단 골드가 매년 선정하는 남가주 최고의 식당 101 곳 가운데 올해 한인 식당은 5곳이 포함됐다.

조나단 골드의 ‘최고의 식당 101곳’ 명단에서 한식당 소반이 37위에 올랐다.

이어 원조 타코트럭인 고기 BBQ가 60위, 박대감네 72위, 광양 불고기 79위 그리고 고바우 하우스 93위에 포함됐다.

조나단 골드가 뽑은 최고의 식당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멜로즈 애비뉴에 위치한 고급 프렌치 식당, 프로비던스가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