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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에서 한국 문화알리는 행사 열려

이황 기자 입력 10.08.2015 11:16 AM 조회 1,200
이번 주말 남가주 지역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열린다.

오는10일과 11일 한국 국제교류재단 후원으로 마리나델레이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예술학부 주최 한국 판소리 소개행사와 패사디나 USC 퍼시픽 아시아미술관 한국 문화 소개행사인 ‘코리안 데이’ 행사가 열린다.  

오는10일 오후 2시 부터 메리마운트 대학 머피홀(1 LMU Dr. LA) 에서 열리는 판소리 소개행사에서는 특강과 공연을 통해 판소리의 우수성을 소개한다.

또 다음날인11일 오전 10시 46 N. Los Robles Ave에 위치한 퍼시픽 아시아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코리안 데이 행사에는 보자기 제작과 한국 공예품 제작체험, 케이팝공연 등 한국을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문의 213 – 389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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