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을 마감한
코미디언
겸 유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오는 25일 헐리웃 노키아 극장에서 열리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받는다고
LA 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특별공로상은
윌리엄스의
생전 '절친'이자 코미디 파트너였던
빌리
크리스털이 대리 수상합니다.
또
싱어송라이터인 사라 바렐리스가
윌리엄스
추모 영상을 배경으로 고인의 위한
노래를
부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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