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글 쓰는게 너무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녁으로의 초대 승기선님.
요즘 날씨가 제법 가을 가을 하네요. 하루에 고된 일과를 마치고 집에와서 " 나 오늘 수고 했어 " 하며 스스로를 쓰담 쓰담 하면서 다리, 허리 쭈~~욱 펴고 편안하게 쉴수 있는 음악과 목소리로 행복한 저녁을 맞이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승기선님이 진행 하는 저녁으로의 초대에 함께 하면서 하루를 마감 할때, 참 행복 합니다.

세계 1차 대전 2차 대전 등 많은 역사적 스토리를 우린 다큐멘타리로 보면서 살았고,
뉴욕에 쌍둥이 빌딩 사건. Covid19 등등 많은 것들을 우리가 살면서 격기도 했죠. 나중엔 히스토리 다큐로 지나온 역사의 한 페이지가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우리가 봤던 것 처럼 보게 되겠죠.

요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코로나 라는 역사적인 질병속에 살면서, 이런 힘든 역경을 이겨낼수 있는 무언가를 찿고 그것으로 인해 위안을 받을 수 있었던게 무엇 일까요
그 위안을 위한 만병 통치약은 저 개인적으론 당연코 라디오가 아닐까 합니다.
갇쳐진 공간에서 그리고 단절된 소통과 만남에서 크게 위로를 받았던 라디오.
기선님의 목소리를 라디오를 통해 듣는 많은 청취자분들 에게 편안함과 심리적인 안전감 그리고 행복을 처방해 주시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저녁으로의 초대 기장. 만병을 치유해 주시는 모든이들의 주치의 승기선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 하세요.
채팅방에서 매일 글은 못 남겨도 많은 청취자 분들이 응원 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선님과 함께 하며 저 멀리 한국에서, 캐나다 에서, 또 이곳 엘레이 에서 듣고 계신는 애청자 분들이, 기선님과 함께 하며 사랑으로 응원 하고 기선님에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고 있으니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저녁의로의 초대가 끝나면 짙은 어둠으로 가을이 왔다는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죠.
부디 안전 운전 하시고, 퇴근길 까지 기선님을 사랑 하고 응원하는 많은 애청자가 어둠속 에서 빛이되어 인도 하는 등대가 되어 함께 한다 생각 하시고 안전 퇴근 하시길 바래요.

잘 챙겨 드시구요 아프지말고.
기선님의 진행으로 충전된 행복한 에너지로 그 다음날 우린 또 다른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전도 하며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으니 기선님 몸 관리는 철저하게 관리 되야 합니다 아셨죠? ㅎㅎ

사랑합니다 기선님..
행복한 할머니..
신청곡 : MLTR ( Take me to your heart )

라디오

안녕 하세요 글 쓰는게 너무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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