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미주 한인 사회 최대 커뮤니티. 이민 생활의 애환, 아메리칸 드림, 그리고 성공과 가족의 의미에 공감하는 중장년층 타겟.
미주 한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주류 사회 진출과 대기업 임원 자리.
여기 그 '아메리칸 드림'의 정점에 섰던 25년 차 엔지니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최근 구조조정 때 스스로 손을 들고 해고를 자처하면서 회사를 나왔습니다. "이민 생활 내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정작 소중한 가족을 잊고 살았습니다."라는 그의 고백은 많은 한인 가장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25년의 치열했던 미국 직장 생활을 뒤로하고, 이제야 비로소 '나'와 '가족'을 위한 진짜 삶을 살기 시작한 어느 이민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 이민자의 이야기 들어보기 : "내 자리 양보합니다" 자발적 퇴사의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