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류현진 개막전 선발 투수 확실!

등록일: 07.23.2020 11:22:51  |  조회수: 359
MLB 개막전 선발 투수는 선수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단순히 한 경기가 아닙니다.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는 통산 9차례 개막전 선발 투수로 확정돼 명예의 전당 행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역대 최다 개막전 선발은 톰 시버의 16번입니다. 디트로이트, 미네소타, 토론토에서 활약한 잭 모리스는 14년 연속 개막전 선발 투수로 마운드를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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